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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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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6호

경산군의회간사


1991년 7월 27일(토) 오전 10시


  1. 의사일정(제6차)
  2. 1. 교육후원후보자선출의건
  3. 2. 문화유적용산성지개발건의안
  4. 3. 대구도시계획수도(금호강견산군광역상수도)정수장시설변경결정에대한의견의건

  1. 부의된안건
  2. 1. 교육후원후보자선출의건
  3. 2. 문화유적용산성지개발건의안
  4. 3. 대구도시계획수도(금호강견산군광역상수도)정수장시설변경결정에대한의견의건

(10시00분 개의)

○의장 채광락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간사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10시01분)

○간사 최정환  간사 최정환입니다.
  의안 추가접수에 대한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25일 서석봉 부의장님 외 네분 의원님으로부터 문화유적 용산성지개발 건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7월 26일 군수님으로부터 대구도시계획 수도(금호강 경산권 광역상수도)정수장 시설변경 결정에 대한 의견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채광락  방금 간사보고와 같이 문화유적 용산성지 개발 건의안과 대구도시계획 수도정수장 시설변경결정에 대한 의견안이 제출되어 당초 의사일정을 변경코자 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안건처리 순서로 첫 번째,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고 두 번째, 문화유적 용산성지 개발건의안을 처리한후, 세 번쨰로 대구도시계획 수도정수장 시설변경 결정에 대한 의견의 건을 상정처리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없다는 의원 다수 있음)
  그럼 제6차 본회의 의사일정을 방금 말씀드린 대로 추가키로 의결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 교육후원후보자선출의건 

(10시04분)

○의장 채광락  의사일정 제1항 교육후원후보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교육위원 후보자 등록을 하신 두분의 인사 및 소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순서는 등록신청서 접수순으로 하겠으며 5분 이내로 간략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필씨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5분)

○이상필 의원  여러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일일이 여러 의원님을 찾아 뵈옵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입니다마는 이 자리에서 뵙게 된 것이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44년간 교직생활하면서 그 생활의 일면은 여러분앞에 나뉘어진 신문보도와 같습니다. 저는 한평생 교육하면서 사심없이 열과 성을 다해서 해 왔습니다.
  그결과 신문보도와 같이 실적을 올리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투철한 교육철학과 확고부동한 가치관 불타는 교육애가 없이는 그런 것을 이룩할 수 없지 않는가 하는 것을 저혼자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런 교육철학과 가치관 교육열을 항상 새롭게 이룩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 일면을 소개해 드리면 제가 74년도 서울대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초등학교과를 졸업했습니다. 나날이 과학문명이 극도로 발달함에 따라서 그에 알맞은 교육이론과 교육방법 여러 가지가 많이 변천해 갑니다.
  거기에 적응한 일선에서 교육할려하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부분적인 책을 읽고 교육을 받아봤습니다마는 자신이 없습디다.
  그래서 방통대에 들어가서 체계적인 학습을 마치고 나니 부분적으로 읽은 책의 내용이 한데 묶여서 새로움을 이룩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함에 있어 자신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새로운 첨단된 학습이론 교육을 참고로 해서 학교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고 또 계획하고 실천하고 평가하는 사이꾸식의 방법으로 교육을 해서 완전학습을 이룩했습니다.
  그결과 안동군에서 5년만에 안동군 교육상을 받고 문교부장관의 상을 받고 그에 힘을 입어서 고향 가까이 정도로 왔습니다.
  정도에 와서도 청도군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기 김진우 교장선생님 계십니다마는 제가 한 내용은 그 신문에 면밀히 나와 있습니다.
  그와같이 저는 열과성을 다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5년만에 청도군 교육상을 받고 문교부장관상을 받고 고향인 진량 다문국민학교로 영전해 왔습니다.
  고향와서 2년5개월동안 여생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퇴임할려니 아쉬운 것이 많았습니다.
  내가 한 2년만 더 임기가 있었으면 좀더 하고 나라리라는 그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연령이 차서 할 수 없이 퇴임을 했습니다마는 퇴임하면서 제가 그 후배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백만원 주고 왔습니다.
  저가 지금까지 이야기한건 혹시 저사람이 저자랑하러 나왔나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해 왔는 경과를 대충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교육위원이 된다면 투철한 교육철학과 확고부동한 가치관 불타는 교육열을 살려서 참되게 선생님이 학교에 가서 보람있고 즐겁게 아동들을 행복하게 잘 이끌 수 있는 교육자를 만드는데 한 일원이 되어서 교육정책을 수립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경산군을 위해서 꼭 하고 싶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학구제 계획관계입니다. 경산시군 누구나 대구시내 일류학교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제가 힘대로 도의원님과 힘을 합해서 저는 하고 싶은 욕망이고, 둘째로는 영대에다가 부속중고등학교를 시작해서 경산의 명문학교가 하나 들어서면 우리 경산의 긍지를 높일 수 있고 아동교육이 잘 안되겠냐 그런 생각에서 건의를 해 볼 작정입니다.
  그다음 셋째는 압독문화를 발굴신장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동을 통해서 잘 교육시켜서 옛조상들이 이룩한 얼을 이어받고 뿐만 아니라 우리는 경산의 이런 훌륭한 터전에서 태어난 우리 경산의 한사람이라는 긍지를 높이고 세계에 우리나라를 어느 곳에 가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 노력할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채광락  다음은 김진우씨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10분)

○김진우 후보  여러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아까 이상필 교장처럼 저도 별 바쁜 것은 없으면서 여러 의원님들 고당을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 여의치 못해서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용성 곡란에 사는 김진우입니다. 인사만 할고 들어 갈려했더니 앞선 이선생님께서 소감발표에 이때까지 한 행적을 자랑아닌 소개말씀을 했기에 저도 덩달아서 몇가지 말씀드릴까 합니다.
  작년 8월달에 정년퇴임 했습니다. 40수년동안 교직에 몸을 담은 대다수 연한이 본군 또는 인근 청도군, 양군입니다.
  그동안에 교사직도 있었고 교감직에도 있었고 또 교장직에도 있었습니다. 오늘 이교장 선생님은 과거행적을 아마 여러 의원님을 앞에 보시라고 준비물이 되었는데 저는 빈손으로 왔습니다.
  제가 했다 하는 사항은 학교근무는 물론이고 학교 밖의 일을 말씀드리면 교육회의 활동, 즉 말하자면 도대의원을 역임해 봤습니다.
  그리고 중앙대의원도 해서 중앙에서 활동도 해 봤고 경상북도에 단한사람 뽑는 대한교련이사에 소뒷걸음 치다가 쥐잡기로 가니까 그중에서도 분과위원이 있는데 제일 꼬리만한 분과가 예결분과인데 그 분과위원장이 해방이후 40년동안 줄곧 서울사람이어서 경북이 최고 웅도인데 경북에서 나올 수 없나 해서 어떻게 했더니 예결분과위원장 자리도 차지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등등 있어 인정을 받아서 그런지 대통령 표창을 두 번 받았고 문교부장관상, 대한교육연합회 회장상 등등 확실한 건 모르겠습니다. 열두어건의 표창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런 경력을 가졌기에 그런지 동료들이 이번에 교육위원이 생긴다니까 자네 한번 나가보게나 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간곡히 말하기에 그렇다면 여러분들 성원을 얻어서 나와볼까 하고 나왔는데 마침 의장이하 여러 의원님들이 본군에서는 두사람이 등록되었으니까 그 이외에 등록해봤자 아마 여러 관록을 봐서 작용이 되가지고 아마 두사람만이 추천해당이 안되겠나 이렇게 생각될때에 감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과거에 했던 모든 정열을 살려서 제가 만약 이번에 교육위원이 된다면 지금 뭘 하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것도 없고 교육위원 25사람 가운데 상도아니요 하도아니요 중간쯤 우리경산 시군이 중상으로 무엇인가 혜택을 보고 중상으로 무언가 교육의 발전이 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채광락  소견발표를 마치신 후보자 두분께서는 방청석으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후보자 선출방법을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선출방법은 첫째, 동시에 두분을 기표로 선출하는 방법과,
  둘째로는, 두분을 연기명식으로 선출하는 방법,
  또 셋째가 한사람씩을 기표식으로 두 번에 걸쳐 선출하는 방법,
  넷째가, 한분씩을 지명식으로 선출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중 어떤 방법으로 선출하는 것이 좋을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송한 의원  의장님.
  
○의장 채광락  예 이송한 의원 말씀해 주십시오.
  
○이송한 의원  처음의 동시에 두 분을 기표로 선출하는 방법에 동의합니다.
  
○정석현 의원  동의에 찬성합니다.
  
○의장 채광락  예, 동의재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송한 의원의 두분 동시에 기표방법으로 하자는 동의가 재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성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교육위원 후보선출 두분 동시 기표방법으로 하도록 결정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두분동시 기표방법으로 결정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17분)

  다음은 이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선정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원님들의 사전에 양해가 된 이송한의원과 김세호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없다는 의원 다수 있음)
  예 좋습니다. 그럼 이송한 의원님과 김세호의원님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출된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간사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이 있은후 바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정환 간사  간사 최정환입니다. 교육위원 후보자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조금전에 결정하신대로 기표방법으로 두분을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하시는 자례는 제가 호명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발언대 좌측의 직원석에서 직원으로부터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시고 그 옆에 있는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뒷면에 후보자성명 아래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정확히 기표하신 다음 발언대 앞에 설치된 명패함에 먼저 명패를 넣으시고 명패함 옆에 있는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으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먼저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 위원    이상없습니다.
  
○간사 최정환  그럼 호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규성 의원, 오세하의원, 권오진의원, 이오재의원, 정석현의원, 다음 감표위원이신 이송한의원, 김세호의원, 다음 의장님께서는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채광락  투표를 다하셨지요.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 점검을 해 주십시오.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9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를 점검해 주십시오.
  투표수를 계산해 본 결과 9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45분 정회)

(10시53분 속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필씨. 총 투표수 9매중 득표3표, 기권 4표, 무효2표
  김진우씨, 총 투표수 9매중 득표7표, 무효2표입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 제56조 일반안건 의결결정수인 재적의원 과반수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진우씨가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2. 문화유적용산성지개발건의안 

(10시54분)

○의장 채광락  의사일정 제2항 문화유적 용산성지 개발건의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이 건의안을 발의하신 서석봉 부의장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봉 부의장  용산성지유적 복원에 대한 간단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공보실 소관 보고할 때 저가 간략하게 이러한 우리 경산지역에 있는 문화유적은 반드시 발굴이 되고 빛을 보아야 한다, 우리 후대에서 선대 못한 일을 개발해서 선인들이 한 것을 빛을 내야 한다고 보고에는 있지 않으나 저의견으로서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하면서 7월 25일자로 본의회 의원 4사람의 찬성을 얻어서 제가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략 말씀드렸을때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용산성지는 원래 지명이 용성이다, 용산에 성이 있기 때문에 용성면이라고 명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산정에는 아직 동문과 서문에 대한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고 성벽들의 돌들이 정으로 쪼아서 쌓은 곳도 있고 오랜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성벽이 무너져서 흩어진데도 있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지방자치화시대, 지방화시대, 나는 경산군이 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첫째, 자치능력을 가지자면 우리가 자원확보를 해야 되고 특히 우리가 선인들이 해 놓은 문화유적을 이용해서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이 나아지고 생활이 향상되면 모두가 관광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구의 2백만 인구가 사실상 대구근교에는 가까운 관광유적지 다운 곳이 없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 기회에 반드시 선인들이 해 놓은 일들을 후대에서 빛을 내어줘야 한다는 뜻에서 오늘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제안이유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내고장에 빛나는 유물.유적을 발굴하여 이를 복원하므로서 조상의 빛난 얼을 후손에게 전승하고 이곳을 관광명소로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군발전을 촉진코저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골자로는 용성면 곡란동 소재 용산성적은 초기 삼국시대인 가야시대에 축초된 것이라고 문헌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당시에는 국방상 중요한 요새로서 사용된 곳으로 역사적, 문화적으로 희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 주변에 경관이 수려하며 그 성적을 복원하고 그 일대를 관광지로 점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본군 발전을 촉진토록 하기 위하여 용산성지 복원을 위한 제반조치를 집행부에 건의를 하고 또한 오늘 이 제안설명이 제가 학식적인 것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 없어서 본인은 오늘 의원님앞에 용산성지개발에 대한 제안설명을 간략하게 드립니다.
  본안을 의원여러분들은 채택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본안을 가결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간략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채광락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면 질의를 생략하고, 다음은 토론하실 의원도 안 계십니까?
  토론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유적 용산성지 개발건의안에 찬성하실 분은 거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 전원 거수)
  그럼 용산성지 개발건의안은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3. 대구도시계획수도(금호강견산군광역상수도)정수장시설변경결정에대한의견의건 

(11시02분)

○의장 채광락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대구도시계획 수도정수장시설 변경결정에 대한 의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도시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02분)

○도시과장 신종순  지금 진행중에 있는 진량공업단지 사업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공업용수를 저희들이 현재 12,000톤을 새로 생산할 수 있는 그러한 시설을 하양 정수장 바로 옆에 확장을 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희가 당초 계획을 세울 때 1안, 2안, 3안을 놓고 여러 면으로 기술용역진과 협의 끝에 이루어진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공업단지 상수도 공업용수를 공급하고자 하는 위치가 현재 저희들이 하양에 정수장 위치에 있는 그 윗부분이 되는데 그 구역이 현재 대구시의 도시권인 개발제한구역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법이 도시계획법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법 제12조에 의거해서 대구시의 도시계획에 포함됨으로서 저희들 의견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 유인물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의원님들의 의결이 없으면 사실상 저희들이 제출을 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좋은 고견을 받고져 합니다.
  제안이유로서는 진량공업단지 조성지구에 꼭 필요한 생활과 공업용수를 저희들이 원활 공급하기 위해서는 현재 정수장 바로 위의 위치에 시설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꼭 거쳐야 할 이유는 면적이 개발제한구역 내이지만 개발제한구역내에 공공시설은 할 수 있도록 법으로서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골자를 보면 현재 정수장 전체의 면적이 2만7백24평방미터입니다. 이것을 2만9천7백3십 평방미터로 약 9천평방미터가 늘어나게 됩니다.
  거기에 대한 정수시설의 용량을 보면 현재 만톤인데 이 만톤을 1만2천톤 증가해서 총 2만2천톤이 되는데 대한 상세한 시설내용은 바로 별첨으로 해서 뒷면에 있습니다.
  그것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현재 고시되어 있는 구역내의 저희들이 시설하고자 하는 시설은 착수정이 2정, 자연침전지가 4개, 관수여과지 5개, 여과지조절지가 5개, 정수장이 3지, 관리건물기계실이 6동이 되고 전기시설 건조여상기, 이것이 1식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 정수장이 확대됨으로서 진입로가 현재 4m에서 6m로 확장해야 할 콘크리트포장이 410m정도 됩니다.
  그래서 변경사유로서는 사실상 전술했습니다만 82년도 당초 정수장이 시설할 그해 저희들이 만톤 규모로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군에선 진량공업단지 조성하는데 추가로 꼭 필요한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합쳐서 2만2천톤을 이 장소 아니면 개발할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기존 하양정수장 바로 그 장소를 확장해서 시설코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 군에서는 의견을, 진량공업단지 조성사업 산업구조와 또한 지방재정 증대를 위해서는 범군민적인 관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만큼 본 공단에 꼭 필요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 장소 아니면 사실상 갈 장소가 없다 해서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정수장을 확장해서 시설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그 위치상으로는 뒤에 도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대구에서 하양으로 거쳐서 영천으로 가는 바로 국도변, 물띠미라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이것을 도면으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도로표시 해 놓은 것이 산업도로입니다. 대구에서 하양, 영천 방면으로 가는 도로며, 이 위치가 현재 취수장 위치이며, 산업도로에서, 서쪽으로 진입을 해서 푸른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현재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수장입니다.
  그래서 새로 공업용수를 확장하고져 하는 위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만톤이 시설되어 있는 것이 1만2천톤을 더 증설할려면 이 규모보다 더 커지않겠나 생각합니다만 여과지 자체가 완속여과지로 되어 있고 이것은 급속여과지로 계획을 했습니다.
  생산량은 많습니다만 면적은 상당히 적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푸른선이 그어져 있는데 이 선 서쪽에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가 되어 있는 구역입니다. 공공시설로서 상수도사업의 밥규상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려면 지방의회 의견을 반드시 받고 상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의장 채광락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계시면 생략합니다. 토론도 없습니까? 그럼 토론도 생략합니다.
  그럼 대구도시계획 수도정수장 시설변경 결정에 대한 의결의건에 대하여 군에서 제출된 의견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다수 있음)
  그럼 대구도시계획 수도정수장 시설변경 결정에 대한 의견은 군 의견대로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12분)

  의원 여러분 장마와 삼복더위속에 6일간에 걸친 이번 회기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번 회기는 특히 상세한 군정보고와 의문사항에 대한 질문으로 군정을 소상히 파악하는 뜻있는 회기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원 여러분이 더욱 합심노력하여 군민의 대표로서 소임을 다하는데 진력할 것을 제3회 임시회를 마감하면서 다시 한번 다짐을 합시다.
  본회의중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군수님과 부군수님, 그리고 군정보고와 답변에 성의를 다해 주신 군간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여러분 다음 회기때까지 지역에서 주민대표로서 많은 봉사와 헌신 있으시길 바라면서 이번 회기를 마치고저 합니다.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제3회 경산군의회 임시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13분 폐회)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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