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제121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08년 12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개식


  제121회 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30분 개식)

○의사담당 홍성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홍성택입니다.
  지금부터 제121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배한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배한철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겨울 단비가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며 가뭄이 해갈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진 가운데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제120회 임시회를 마치고 쉴 사이도 없이 금번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새해 예산안 심의 및 업무 연찬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원 연수 실시와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지역현안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피고 해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면한 현안업무 등 시정추진에 적극 노력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 모두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 국내 경제 또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미국 쇠고기 파동에 이어 중국 수입과자에서 검출된 멜라민이 국민들을 불안케 하는 등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적, 사회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가적인 위기상황 관리와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가 급선무이겠지만 이제 중앙 정부만 바라보고 손놓고 기다리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방의 문제는 지방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지방의 시대입니다.
  지방이 살아 움직일 때 개인도 국가도 부흥할 수 있으며, 그 견인차 역할은 바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내야 하겠습니다.
  최근 의회와 집행부간의 갈등과 반목이 발생하는 것으로 언론에 비쳐져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간의 건전한 갈등과 협력은 때로 필요한 것이며,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입니다.
  설혹 시의회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25만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으나, 최근 시장님의 의회에 대한 시각과 행보는 25만 시민의 대표이며, 1천여 공직자의 수장으로서 공정성을 가진 발언이라기보다는 시민들의 분열을 조장하고 편 가르기 식의 사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시장님의 철학은 경산시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도 이점을 깊이 이해하시고 의회와 집행부간의 갈등이 부정적인 방향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간 열리는 이번 제121회 정례회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를 가지는 동시에 내년도 한해의 살림살이를 짜야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임을 감안할 때 알차고 효율적이며, 시민 모두에게 그늘진 구석이 없도록 따뜻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며, 어려울 때 일수록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 수 있는 사업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함께 협력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지혜를 모아 25만 시민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차가운 겨울철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25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홍성택   이상으로 제121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38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