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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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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7년 12월 3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113회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홍성택)


(10시59분 개식)

○의사담당 홍성택   지금부터 제11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윤성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윤성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꿈을 안고 정해년 새해를 시작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해야 하는 제113회 정례회를 맞아 여러분 모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폐회기간 중에도 25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고 특히, 금번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새해 예산안 심의를 위하여 업무연찬과 자료수집 등 의정활동에 적극 노력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문화, 복지가 꽃피는 살기 좋은 도시 경산 건설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경산은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과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착공, 평생학습도시 및 종묘특구 지정, 경상북도 행정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그리고 2009년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내체육관 및 육상경기장 건립 등 산업, 교육, 문화, 체육 등 실로 많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왔으며, 또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증대, 택지개발 등 도시계획사업 추진으로 21세기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두가 의회와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내 고장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열심히 일해 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추진 중인 사업과 미진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하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보다 나은 내일의 경산 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말에는 나라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선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대선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되어 나라를 안정된 가운데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대선 정국으로 민심이 어수선하고 경기 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위축되고 한미 FTA 반대집회 등 폭력 시위로 매우 혼란한 상황을 맞고 있어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대선을 기점으로 이러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라와 사회가 안정된 가운데 국민 모두가 각자의 일터에서 희망찬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우리 시의 살림살이를 종합 계획하는 예산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심사를 하여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됨이 없이 건실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가운데 지혜를 한데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동절기 재해예방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여 시민들의 삶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한미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현실을 헤아려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25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홍성택   이상으로 제11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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