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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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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1999년 8월 21일(토)  오전10시 개식


제38회경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렬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박종만)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박종만  지금부터 제3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변태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변태영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오로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동분서주 하시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방화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앞서가는 시정을 위하여 노심초사 일하시는 최희욱 시장님을 위시하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의정활동과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와 유사시 대비를 위한 「’99을지연습」을 무더위 속에서도 훌륭히 수행한 민·관·군 참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금년 여름도 예년과 다를 바 없이 장마와 태풍이 찾아오고 전국 각처에서 풍수해로 인명과 재산을 잃는 등 각종 재난에 시달리고 아직도 그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시도 태풍 올가로 인하여 과수농가의 낙과피해와 기타 농작물 피해 등 다소의 재해는 있었습니다만 다른 지역에 비하여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1천여 우리 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는 옛부터 천혜의 고장으로서 큰 재해는 없었다고 생각되나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와 같은 불가사이한 지구의 환경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천재는 어느 고장,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례를 든다면 우리 시도 지난해 급습했던 태풍 예니의 피해를 입고 예산사정으로 아직까지 완전복구를 하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자연재난은 평소에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상황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회간접시설이 불비하거나 우리가 방심하고 대비치 못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나서 전국의 교량을 점검하고, 씨랜드 화재참사가 빚어져야 같은 부류의 건물을 소방점검하고, 전국적으로 법석을 대다가 그 아픔도 금방 잊어버리는 이런 일들을 우리 시에서는 되풀이 되어서 안되겠으며, 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재난대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한달 후면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입니다.
  어려운 경제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인 만큼 시민생활 구석구석을 보살펴 전 시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온정이 넘치는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4일간의 일정으로 짧은 기간이기는 하나 지방자치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 및 고비용 구조혁신을 위한 2단계 지방자치단체 구조조정에 따른 경산시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을 비롯 행정간소화 및 민원인 편의제공과 실효성 없는 사항을 규제완화 차원에서 폐지 및 정비하는 조례안 등 총 7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토록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사회 각 분야에 구조조정이 되어 가고, 우리 시도 구조조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개혁은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데두고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므로 개혁은 단시일에 되면 좋겠지만 여건상 단시일 내에 하면 부작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개혁을 완료한 의회라는 자칭의 욕심을 버리고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의회로 정립시키고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회의 원리 규범 관습에 따라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의 구조조정도 시간적, 사회의 규범적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생각하여 심사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말복을 지난 더위라 하지만 고생이 많을 줄 생각되오나 항상 시민을 위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을 위해 땀 흘린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최희욱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10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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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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