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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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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20년 12월 17일(목) 오전 11시 개식


  제224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서춘열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기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동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고 계신 방청객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오늘 2020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2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산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질책,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고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 2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계속되는 회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민생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지난 1년간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시의회는 정례회 및 임시회를 통하여 각종 조례안 심사, 시정에 관한 질문, 업무보고 청취, 특히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안 심의 등 시민의 대변자로 어려움을 살폈으나 부족함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한 거대한 사회적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의 모든 역량이 감염병에 집중되었다고 생각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축년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산시가 되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면 팬데믹과 같은 대변혁은 미래를 항상 앞당겨왔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위기 속에 공존하는 전략적 변화를 모색하고 불확실한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와 일반 안건들을 심사 처리하고 특히 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이 없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우리 지역은 어느 정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덕분으로 방역 안정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익숙함이 최대의 적이라 생각 되며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 이번 겨울을 어떻게든 버터내야 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및 연말연시 모임 자제 등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동절기에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대책을 마련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우리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난 1년간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넉넉한 마음과 주변에 대한 배려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연말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신축년에는 이 자리 계신 모든 분들과 28만 시민 여러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서춘열   이상으로 제22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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