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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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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20년 11월 13일(금) 오전 11시 개식


  제22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팀장 서춘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기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기동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고 계신 방청객과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기운이 가을의 깊이를 더 해가는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산시의회에 따뜻한 마음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코로나19로 일상 생활이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 종식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계시는 2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비회기중 임에도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크고 작은 민생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열정적인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당면 시정추진에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인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역점시책과 사업들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시작이 반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는 말로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는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견제와 균형을 통해 더 발전적인 지방자치의 초석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의견수렴 과정은 물론 면밀한 검토 분석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예산편성이 되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지역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수도권 지역 코로나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도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등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므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누가 먼저 새로운 시대를 향해 먼저 달려가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지방과 국가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역경제와 사회생활이 일상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길 기대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경산시에 대해 새로운 경제와 시민복리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행정력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상생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를 위한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11월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와 일반 안건들을 심사 처리하고 특히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경산시는 2021년 시정방향을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으로 정하고 경제가 튼튼한, 도시가 활기찬, 시민의 삶이 편안한 도시건설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주요업무 보고는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2021년도 예산안과 직결된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다양한 시각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우선순위, 타당성, 투자효과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고 도출된 미진사업에 대하여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우리 시의회가 힘을 실어야할 부분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깊은 안목과 냉철한 판단으로 세심하게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답변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여러분!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만 경산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자긍심으로 잘 헤쳐 나아가리라 생각되며 12월 3일에는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으로 어려운 학교생활 이었겠지만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좋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바라며 경산시의 미래에 희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대학수능시험에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대책 등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청소년 탈선 및 유해업소 사전 점검 등으로 일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지금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 등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과 기초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과 기초를 충실하다 보면 그 자체가 튼튼한 초석이 되어 어려움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이에 경산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 자리 계신 모든 분들과 28만 시민 여러분들이 기쁨과 희망이 충만하길 바라며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하며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서춘열   이상으로 제2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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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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