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제206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18년 12월 3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206회 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3분 개식)

○의사담당 심기섭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6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강수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강수명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오늘 2018년도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또다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먼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8대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단 없는 시정 운영으로 시민만족과 지역발전을 이끌고 계신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경산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큰 여망을 안고 출범한 우리 제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소통과 실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다짐하며 힘찬 걸음을 옮겨 왔습니다. 
  개원 직후,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시의원으로서의 무거운 마음가짐을 다졌고, 경산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역치안 상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 외에도 두 번의 임시회와 한 차례 정례회를 거치면서 총 16건의 조례와 6건의 동의안, 그리고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승인 등의 안건들을 심사·의결하며, 지역 민생현안을 최우선적으로 챙겼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경산시의 시정운영 방향이 민의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눈여겨 살펴보았고,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을 심사·의결하며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확보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집행부와의 협치·감시 기능을 성실히 수행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폐회기간을 이용하여 의정활동 전문성 함양을 위한 의원연수도 두 차례 실시하였고, 지역에서 열린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이거니와 지난 여름 폭우가 닥쳤을 때에도 지역 내 주요시설물과 피해현장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늘 주민 여러분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우리 동료 의원 모두는 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한다는 하나 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얼마 전 경북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 경산지역 초·중학생들의 대구시 전출입 현황 분석결과, 올해는 전출보다 전입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시 교육환경의 우수성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지역가치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아시아 도시경관상수상에 빛나는 아름다운 경관자원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품격 높은 경산의 주거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경산역 역전마을과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이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우리 경산시의 향후 발전 잠재력 또한 남다르다 할 것입니다. 지난달 열린 경산발전 전략위원회 출범식은 4차 산업혁명과 청색기술, 미-뷰티, 스마트농업 등 더 큰 희망경산의 10년 대계에 토대가 될 10대 전략들을 대내외에 공고화하였습니다. 
  경산발전 10대 전략은 관내 조성되고 있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기반시설과 연계되어 경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동력으로써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경산시는 인구유입 기폭제 역할을 한 중산지구 개발사업에 이어 상방공원 민간조성사업 등 관내 대규모 고품격 정주 기반 마련을 계획하고 있고 내년에 시작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을 비롯해 남산∼하양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경산의 지역가치는 현재는 물론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경북 3대 도시로의 급부상에 이어 경산인구 28만명 시대의 개막을 이끌며 지역의 지도와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계신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 하나 하나가 미래 희망경산의 초석을 쌓는 일이라는 각오와 사명감을 갖고 우리 의회와 하나 된 협력과 소통 그리고 합리적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대해 나아갑시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최근 언론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빗대 사면초가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실제로 고용부진과 투자둔화, 물가인상에 소비감소까지 겹친 상황에서 한국경제를 흔드는 대외변수도 예민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경제상황에서 경산의 사정 또한 예외일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논어에 실린 공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공자는 정치란 첫째 식량을 풍족하게 하는 것, 둘째 군대를 충분히 하는 것, 셋째 백성의 믿음을 얻는 것이라 하였으며 그 가운데서도 백성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을 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제8대 경산시의회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든다는 사명으로 시민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한편 참된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8대 경산시의회는 경산의 발전과 성장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지역침체와 불황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겸손의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열린 의회이자 민의를 통한 진취적 대안을 제시하는 선진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정례회는 다가올 2019년 새해의 시정전반을 설계하는 회기인만큼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역할과 집행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집행부에서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230억원이 늘어난 9500억원의 규모입니다. 짧은 정례회 기간이나마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집중하여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으로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 계획한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동지역초등학교 학교급식지원, 경북권역 재활병원건립, 경산명품대추 테마공원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산물종합가공 지원센터건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년에는 28만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개최하는 300만 경북도민들의 축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우리시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우리 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예산의 검토단계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자료 제출과 답변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당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덧 2018년의 끝자락인 12월입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다고 하지만 따뜻하고 희망찬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28만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심기섭   이상으로 제206회 경산시의회 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1시17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