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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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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17년 12월 4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197회 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심기섭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7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덕수   존경하는 27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197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해도 경산시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경산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맞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제7대 경산시의회를 되돌아보면 보람을 느낀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잘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많이 남습니다. 
  올 한해 우리 의회에서는 6회의 회기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9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시정 질문과 세입·세출 결산 검사, 행정사무감사,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시정운영이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토론 및 연구를 통해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 해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앞장 서 오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우리시는 행정혁신, 지역개발, 산업경제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지방자치 경영종합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경산종묘산업특구가 2017 기관평가 우수특구로 지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지난 9월말에는 우리시가 경주시를 제치고 인구 규모 기준으로 경북 3대 도시로 급부상하였으며 경산4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300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경북 제일의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써 확고한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올 한 해 동안 괄목할만한 시정발전을 이루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는 27만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행복한 희망 경산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분권형 헌법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 지방자치제가 정착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정례회에는 2018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기는 2017년도 한해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2018년도 새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써 의원님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예산 심의시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사업의 우선순위는 적정한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고 한정된 재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힘찬 다짐과 희망으로 시작하였던 2017년 한 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형형색색의 단풍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어느 덧 초겨울의 추위가 느껴지는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춥고 힘이 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될 수가 있음을 명심하시고 주위 분들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연초에 소망하셨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으시길 바라며, 27만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심기섭   이상으로 제197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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