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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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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사회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5호

경산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시민회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삼성현문화박물관


일  시 : 2013년 11월 27일(수)

장  소 : 행정·사회위원회 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종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와 제43조, 경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오늘은 시민회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5일차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선포합니다.
  먼저 감사요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감사방법은 감사자료에 대한 집행부 보고 후 질의·답변을 하는 회의식 감사방법으로 진행하겠으며 특히,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는 현지확인 또는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하여 확인하는 방법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둘째, 감사진행 순서는 감사선언, 집행부 관계공무원 증인선서, 피감사기관의 간부소개, 감사자료 보고, 질의·답변, 감사종료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셋째, 주요 감사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거 주요시책 및 사업추진 현황과 기타 감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본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경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의거 본 위원회 소관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증인 자격으로 감사자료에 대한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함에 있어 성실하고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말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시민회관 관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실 때 여성회관, 문화회관, 삼성현문화박물관 관장께서는 자리에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시민회관 관장께서는 선서가 끝난 후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취합하여 본 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벌칙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시민회관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그 외 관장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장 이형두   선서문! 본인은 경산시의회가 실시하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사회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경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3년 11월 27일

  

경 산 시  시 민 회 관 장  이형두

  

여 성 회 관 장  전인숙

  

문 화 회 관 장  이영운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선서문 제출)
  
○위원장 김종근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감사계획 순서에 의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민회관 관장 나오셔서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장 이형두   안녕하십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는 기온에 겨울이 바싹 다가온 것을 실감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동절기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근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회관 소관 공통사항과 개별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자료

  (시민회관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시민회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근   시민회관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회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643쪽에서 650쪽 시민회관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엄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649페이지에 시설대관 현황을 보면 2012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2013년은 8월말까지라서 좀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강당 말고는 세미나실이나 전시실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차이가 현격하게 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렇습니다.
  대강당, 세미나실, 전시실, 소강당 금액이 차이가 나는 게 대강당은 9시부터 12시까지 사용할 경우에 그 시간대에는 6만원, 그 다음에 1시부터 6시까지 사용할 때는 8만원, 온종일 사용할 때는 12만원, 그 다음에 세미나실 같은 경우에는 시간당 2만 5000원, 소강당은 9시부터 12시까지 2만원, 1시부터 5시까지는 2만 5000원, 그 다음에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는 3만원, 전시실은 하루 사용하는데 2만 5000원 가격이 조례상 차별 부과하도록 돼 있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제가 물은 것은 2012년에 비해서 2013년에 이용이 현격하게 세미나실은 강당은 좀 비슷할 것 같고요.
  6개월 정도 이제 4∼5개월 남았으니까. 지금 세미나실하고 전시실 사용이 현격하게 좀 줄었거든요.
  
○시민회관장 이형두   예, 42건 정도 줄었지요.
  
○부위원장 엄정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건 사실 저희들이 이유라고 답변하기보다는 세미나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시청에서 공유재산 부과작업, 기타 여러 가지 시청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시청 내에서는 마땅하게 할 수가 없으니까 이 세미나실을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저희들이 시청에서 하고 있는 그 작업에 대해서 세미나실을 부과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50건 했는데 올해 또 50건 돼야 된다는 그런 건 없는 것이고 이용횟수가 일반인이 많이 이용 안 할 수 있는 그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리고 전시실 관련해 가지고도 전시실이 지금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충분합니까?
  왜냐 하면 작년부터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다른 전시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지금 전시실이 충분히 시민들이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되는지?
  
○시민회관장 이형두   현재 전시실은 저희들이 원래 전시목적으로 건립한 게 아니고 사실 대강당이나 소강당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건립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 경산시내에 마땅하게 전시실이라고 만들어놓은 건물이 없습니다.
  없다보니까 우리가 몇 년 전부터 지하, 1층을 전시실로 활용하자 해 가지고 대대적인 보수를 해 가지고 사실 전시실로 활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역의 예술단체에서는 늘 집행부 쪽이나 우리 시민회관 쪽에 어떻게 작품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건물 좀 만들자 늘 건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러면 어쨌든 이것은 반영이 돼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이후에는 전시공간이 시민회관과 같이 가는 게 맞지 않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시민회관을 다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연도 하고 대관도 하고 사실 대관이 더 많은 택이지요.
  그 다음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행사가 많다보니까 전시목적이라기보다는 일반 심지어는 어린이집의 학예발표회까지 우리한테 와서 다 하니까 전시실로서는 사실 좀 열악한 시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시실을 만들려면 우리로서는 접근성이 좋은데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제 개인 소견입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엄정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길 위원   관장님 수고 많습니다.
  방금 대관 사용료 때문에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대관료 받는 근거가 어디에서 대관료를 받습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우리 조례입니다.
  
최상길 위원   조례에서 했습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우리 규칙이나 규정에.
  
최상길 위원   아까 들으니까 대강당이 12만원.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건 하루종일 사용했을 때는 대강당이 12만원입니다.
  그 다음 오후에 1시부터 5시까지는 8만원, 오전 12까지 사용했을 때는 6만원, 그것은 순수한 대관료이고 예를 들어서 여름이나 겨울 같은 경우에 냉·난방비 들어갑니다.
  냉·난방이 들어가면 냉·난방비가 시간당 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냉·난방을 돌렸을 때 사실 3만원 받아 가지고는 돈이 부족합니다.
  현재 나오는 금액의 60∼70% 정도 받고 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이 대관료 수입 가지고 사실 가스비나 전기사용료, 수고 이걸 하니까 매년 적자가 한 3000만원 이상 나고 있습니다.
  
최상길 위원   방금 말씀은 그렇게 했는데 본 위원이 계산을 해보니까 대강당은 사용료가 한 17만원 정도 나오네.
  
○시민회관장 이형두   하루종일 사용하면 24만원입니다.
  
최상길 위원   대관료는 다 다르겠네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토털 하루 대관료가 17만원 정도 나오는데 내가 생각했을 적에 안 비싸나 싶은 생각했는데 그래도 모자란다 그러니까 할 말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시민회관장 이형두   사실 저희들도 대관료 받으면 큰 손해는 없습니다.
  다만, 냉·난방비가 시간당 한 5만원씩 들어가니까 저게 적자를 보는 거예요. 가스비하고 전기료가 계속 인상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사실 적자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겨울에 난방을 안 틀어줄 수 없는 것이고 여름에 냉방을 안 해 줄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최상길 위원   시청에서 하는 행사도 대관료 받습니까?
  
○시민회관장 이형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행사는 우리 조례상에 면제돼 있습니다.
  장애인단체, 그리고 보훈단체, 정당에 보조금을 받고 있는 정당이 하는 행사도 면제대상입니다.
  단,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는 민간단체 예술단체나 이런 단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100% 부과를 합니다.
  
최상길 위원   면제가 안 되면 대관료 수익이 그래도 적자는 안 보겠는데?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래도 저희들이 볼 때는 시청이나 도청 행사 해야.
  
최상길 위원   적자가 설사 난다하더라도 시민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하튼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장 이형두   그렇지요. 저희들이 경영수익 사업으로 할 것 같으면 사실 이 조례를 개정해 가지고 현재 받고 있는 대관료를 예를 들어서 한 200% 정도 인상하면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인상할 것도 못 됩니다.
  
최상길 위원   예, 시민이 편리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시민회관장 이형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최상길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김수희 주무관님 임석했습니까? 잠시 일어나 보세요.
  이상률 담당님은요?
  
○시민회관장 이형두   오늘 10시부터 학부모 교육이 있어 가지고 강당에서 한 600명 정도 모이는 행사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김수희 주무관님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감사자료의 지적과 칭찬은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민회관의 창작문화의 마인드와 경산시 공연문화의 한층 격을 높인 지난 9월 『파랑새를 찾아서』라는 특별기획에 감사드리며, 시민회관 모든 직원 여러분께서는 더욱 열심히 좋은 공연을 부탁드리면서 시민회관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민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장 이형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근   다음은 여성회관 관장 나오셔서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장 전인숙   안녕하십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종근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먼저 여성회관 운영에 늘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여성회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자료

  (여성회관 소관)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김종근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2013년도에도 여성회관 운영에 많은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2013년도 여성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근   여성회관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651쪽에서 660쪽 여성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이천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관장님 수고 많습니다.
  656쪽에 커피머신 구입 해 가지고 920만원이 있고 여성회관도 있고 뒤에 문화회관에도 665쪽에 커피머신 해 가지고 709만원인데 커피머신 하는 게 뭡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저희들은 평생교육 강좌 중에 바리스타반이 있는데 거기에서 하는 것은 업소용 커피머신 구입입니다.
  업소용이니까 머신이 있고 그라인더, 제빙기 여러 가지 세트로 해 가지고 그렇게 구입을 했습니다.
  
이천수 위원   바리스타 교육용입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교육용 바리스타 자격증반이거든요.
  
이천수 위원   그러면 뒤에 문화회관에도 바리스타 교육이 있습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예, 올해 개강 했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럼 양쪽 다 바리스타 교육을 하시네요.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이천수 위원   그래서 저는 자판기인가 싶어서 물었는데 거기 회관에 커피자판기 있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있습니다.
  그것은 교육생들이 와서.
  
이천수 위원   자판기 그것은 입찰합니까? 누가 자판기를 갖다놓았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그것은 입찰이 아니고요.
  저희 여성회관 자체 내 상조회에서.
  
이천수 위원   그러면 마찬가지로 타 기관 시민회관이면 시민회관 상조회에서 하고 문화회관은 문화회관 상조회에서 합니까?
  우리 경산시 전역에 자판기 이것은 어떻게 합니까?
  시 전체를 해 가지고 입찰합니까, 안 그러면 각각 필요한 대로 합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시 본청의 것은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요.
  
이천수 위원   뒤에 문화회관에 커피자판기 있습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저희는 없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면 탄산음료 나오는 그런 자판기도 없고요?
  
○문화회관장 이영운   음료자판기는 있는데 그게 현재 수지가 안 맞더라도 이용을 해달라고 외부에서 들어와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위원   외부에 선정하는 것은 지역의 누가 부탁하고 이렇게 하면 하는 겁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한테 원래 기피하는 현상인데 여름철에 냉음료를 먹기 때문에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저희들이.
  
이천수 위원   일단 바리스타 교육용이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이천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두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두환 위원   659쪽 중간에 새일여성인턴 거기에 보면 1인당 300만원에서 월 60만원 기업체에 지원한다 하는데 이것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저희 새일여성인턴이라는 것은 새일여성센터에서 하는데 여성들 각 기업에 취업을 시키는데도 여성친화기업이라고 있거든요.
  그걸 저희들이 선정해 가지고 여성친화기업 중에서도 조금 다니다가 말고 이럴 사람 말고 계속 1년 이상 다니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30명 해 가지고 그렇게 지원해 주는 것, 그건 여성가족부 예산으로.
  
박두환 위원   1인 300만원 하는 건 뭡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1인 300만원씩인데요. 그게 한 달에 60만원씩 해 가지고 5개월을 기업체에 저희들이.
  
박두환 위원   그럼 5개월.
  
○여성회관장 전인숙   지나면 없고 자기가 계속 그냥 봉급 가지고.
  
박두환 위원   최대한 5개월까지 300만원 한도 내에 1인당 60만원씩 5개월.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박두환 위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박두환 위원님 수고 했습니다.
  여성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엄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관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성회관 운영 조례가 있지요?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있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러면 조례에 보니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는데 2012년에 개최하셨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개최하도록 돼 있는 게 아니고 운영 조례에는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지 꼭 둬야 된다 하는 그런 규정은 없거든요.
  우리 여성회관에는 운영위원회가 없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게 2012년에 조례를 개정할 때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 하고 나머지는 “규칙으로 정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거기 보면 “규칙을 정할 수가 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두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둘 수 있다고 해서 두지 말 것 같으면 운영위원회를 구성 안 해야 되는 것이지요.
  
○여성회관장 전인숙   그러니까 지금 운영위원회를 구성해도 되고 사실은 안 해도 되고 조례에는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게 꼭 필요하면 저희들이 구성을 해 가지고 하는데 지금.
  
○부위원장 엄정애   그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물론 관장님이나 공무원 분들이 하시지만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한 것은 집행부가 거기서 고민을 해서 운영위원회 구성이나 이런 것을 다른 데 조례 한번 보시면 규칙으로도 있고 내부규정도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여성회관 조례를 보면 조례안에 자세하게 다 규정을 정해 놓은 데도 있습니다.
  
○여성회관장 전인숙   저희들이 조례에는 “둘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는데 운영지침하고 또 따로 마련돼 있는데 거기에도 운영위원회를 둬야 된다는 그런 규정이 지금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운영위원회는 운영 안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아예 한 번도 시도를 안했지요.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부위원장 엄정애   그 규제를 할 때는 운영위원회를 두어서 여성회관을 이용하면서 이용하시는 분들 의견을 좀 담으라고 하고 거기에 대한 권리를 사실은 여성회관 쪽에 준 겁니다.
  수정 조례를 만들지 않고 내부규정을 만들지 않고 그냥 둘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규칙으로 정하라고 얘기한 것은 직접 운영하는 여성회관에서 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직접 그것을 내부규정을 만들어서 시민들이나 일반 전문가들 참여시켜서 여성회관의 발전을 위해서 하라고 있는 집행부의 권한을 준 것이거든요.
  우리가 수정조례를 만들면서도 그걸 하지 않은 이유는 할 수 있다는 이유를 보면서 아예 한 번도 시도도 하지 않은 것은 좀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우리 경산시 운영위원회 다른 데도 문화회관에도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고 조례 돼 있습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저희들은 없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럼 문화회관에는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 규정이 없는 겁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예.
  
○부위원장 엄정애   그래서 그것 관련해 가지고 제가 전체적으로 여성회관 조례를 한번 다 본 적이 있습니다.
  부산도 보고 다른 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돼 있으니까, 왜냐 하면 여성회관은 여러 가지 수강관련 해 가지고 이용자가 많지 않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부위원장 엄정애   그렇게 해서 시민들의 의견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없으면 일방적으로 경산시가 주도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럼 거기에 운영하면서 생기는 문제나 이런 것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라고 운영위원회를 두는 겁니다.
  물론 형식적으로 될 수도 있는데 그래서 그 부분 관련해 가지고 관장님이 좀 운영위원회도 두고 그렇게 해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엄정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회관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회관 관장 나오셔서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장 이영운   안녕하십니까? 경산시 문화회관장 이영운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종근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저희 문화회관 업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자료

  (문화회관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회관의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근   문화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회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661쪽에서 666쪽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천수 위원   관장님 아까 질의한 연장선인데 우리 의회에서 늘 우려하는 부분이 문화회관하고 여성회관하고 교육이 중복된다 이런 것을 우리가 전에부터 늘 우려한 부분인데 중복됨으로 해서 예산도 중복되고 낭비되는 어떤 그런 건데 시민회관은 시민회관도 있고 문화원은 문화원 대로 또 있고 이런 여러 가지 교육이 있는데 지금 바리스타 커피 뽑는 그것은 똑같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여성회관에서도 교육을 했고 이쪽에 시민회관에서도 교육을 하고 똑같이 700만원, 900만원 주고 시설 자재를 사 가지고 했는데 그러면 관장님 바리스타 교육 몇 명 받았습니까?
  
○문화회관장 이영운   지금 상반기, 하반기 30명.
  
이천수 위원   그러면 여성회관에서 몇 명 받았습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저희들은 40명입니다.
  
이천수 위원   다 합쳐서 70명인데 70명을 한쪽으로 몰아서 받을 수는 없습니까?
  이것을 따로 따로 끊어서 받아야 됩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그런데 여성회관 같은 경우에는 연 2000명 넘게 교육을 하는데 89% 정도가 동지역 사람들이고요, 11%가 읍면인데 거기에 압량이 가까우니까 가장 많고 그 다음 진량, 자인, 하양 이렇게 해 가지고 한 2∼3명 있는 읍면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거의 동지역이고 보니까 문화회관 같은 경우에는 그쪽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천수 위원   그러니까 30명, 40명인데 이걸 가지고 700만원, 900만원 예산을 써 가지고 커피 뽑는 기계를 샀다 하니까 그럼 강사료는 안 줍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강사료 줍니다.
  
이천수 위원   강사료 또 주지요?
  
○여성회관장 전인숙   예.
  
이천수 위원   그러니까 이걸 한쪽으로 모으든지 우리가 늘 우려하는 게 이 부분이에요.
  복지예산도 마찬가지이고 중복 되는 건 없느냐 하고 늘 우려하는 부분인데 그러면 다른 교육도 마찬가지로 서로 관끼리 여성회관, 문화회관 이렇게 해 가지고 연간 사업계획서를 자료 서로 공유해서 봅니까, 어떻게 합니까?
  
○여성회관장 전인숙   저희들이 교육을 끝내고 수료하면 교육생들로부터 설문조사도 하고 여러 가지 의견을 청취해 보면 선호하는 수업이 많이 있거든요.
  이 바리스타가 요새 대세라 가지고 선호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천수 위원   그쪽에서 선호하면 ‘후반기에 여성회관에서 있으니까 후반기에 가서 배우세요.’ 이렇게 해도 얼마든지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국은 예산문제거든요.
  
○문화회관장 이영운   저희들도 강좌가 한 41강좌 됩니다.
  그러면 각종 동단위, 읍면단위 주민센터라든가 여성회관, 또 외에 기타 학교라든가 이런 쪽에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 가지 강좌가 중복되는 게 많습니다.
  많은데 아무튼 우리 지역 주민들의 질 좋은 어떤 그런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체육시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생활체육도 이렇게 지역별로 만들어줘서 가까이 가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공하는 게 물론 예산은 중복된다고 볼 수 있지만 바리스타 교육을 예를 들어서 여성회관이나 우리 문화회관 쪽에 와서 교육을 받아라, 그 다음주에 배드민턴은 경산시 체육관에서 받아라 이렇게 하면 그 분들에 대한 차량제공이라든가 경비 드는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시간적인 비효율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천수 위원   그래서 문제는 관장님 말씀도 맞는데 우리가 다소 좀 불편하더라도 편하게 살려고 하면 돈 쓰고 예산 들어가고 하면 얼마든지 편할 수 있지. 편할 수 있는데 또 불편하더라도 우리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절약도 하고 같이 고민을 해봐야 되거든요.
  그 사람들 몇 사람 와 가지고 강좌 개설하라고 한다 해서 그 사람들 물론 관장님 입장에서 민원인이니까 또 그런 의견수렴을 해야 되겠지만 우리는 전체 시 살림을 걱정 안 합니까?
  그 사람들 몇 몇 사람 편의가 문제가 아니고.
  
○문화회관장 이영운   저희들도 강좌를 개설해서 수강인원이 50% 미만이면 강좌를 개설 안 합니다.
  안 하고 저희들이 연말 되어서 설문을 받고 출석을 체크해서 미흡한 부분들은 강좌를 폐지해 버립니다.
  
이천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이천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문화회관 소관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엄정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이번 2013년도에 문학강의 하셨어요?
  
○문화회관장 이영운   저희들은 안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부위원장 엄정애   도서관에서 한 거예요?
  
○문화회관장 이영운   예.
  
○부위원장 엄정애   그러면 장소를 문화회관으로.
  
○문화회관장 이영운   아니요, 도서관 강좌실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그러면 문화회관이 어쨌든 경산시 전체 문화회관이고 여성회관 같으면 경산시 전체 여성회관인데 어쨌든 위치에 따라서 그 이용객들이 접근성 문제로 좀 다룰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여성회관 같은 경우도 동지역 말고 읍면지역에 있는 여성을 위한 그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문화회관 같은 경우도 그 프로그램이 중복성도 있지만 어쨌든 여성회관은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문화회관은 경산시 전체 문화회관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접근성 문제가 있어서 이것을 동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회관 관련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은 좀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회관이 좋은 프로그램을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도 서부동에서 사실 하양까지 가려고 하니까 쉽지가 않은 거예요.
  그렇다고 문화회관에서 그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동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라든지 어쨌든 문화회관에 있는 문화예술적인 부분에 관해서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인 것이지요.
  
○문화회관장 이영운   여성회관은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서 또 취미클럽을 위해서 하신 건 맞습니다. 
  또 우리 문화회관 지적하신 대로 그런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내용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평생학습 강좌 위주보다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문화회관에서 정말로 우리 문화회관 특성에 맞는 그런 강좌를 개설했을 때는 거리고 경비고 떠나서 동지역에 있는 분들도 우리 문화회관을 찾아올 수 있도록 그런 강좌를 발굴해서 개설하셨으면 그런 부탁 아닙니까?
  
○부위원장 엄정애   그렇지요. 문화회관은 문화예술적인 부분, 이렇게 해서 문화강좌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 좋겠는데 시립도서관은 또 너무 멀리 있으니까 문학강의가 사실 요구가 있는데도 찾아가기가 힘들고 문화회관이 하양, 진량 그 인접지역의 문화회관이 아니잖아요.
  경산시 문화회관이라고 하면 동지역에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러면 접근성이 문화회관 주관으로 해서 예를 들자면 서부동사무소나 중방동사무소, 서부2동사무소 학습관이나 이런 데 문화회관이 기획해서 하는 그러한 강의를 한다고 하면 동지역에 있는 사람도 문화회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 게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문화회관장 이영운   예, 맞습니다.
  그런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깊이 한번 생각해서 그런 쪽으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엄정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문화회관 소관사항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회관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화회관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성현문화박물관 관장 나오셔서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안녕하십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입니다.
  평소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김종근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저희 삼성현문화박물관에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3년도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설명자료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삼성현문화박물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근   삼성현문화박물관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감사중지)

(11시11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종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667쪽에서 682쪽입니다.
  박두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두환 위원   수고 많습니다.
  지금 콘텐츠사업 어떻게 돼 갑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지금 저희들이 전시자문위원회를 2회 추진하고 지금 중간보고회까지 가 있습니다.
  실시설계가 내년 1월 정도 돼야 다 종료가 됩니다.
  
박두환 위원   콘텐츠사업 저것은 언제가 공기입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저희들이 일정상으로 정식 개관은 내년 12월로 잡고 있습니다.
  
박두환 위원   내년 12월로 돼 있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실시설계가 1월까지 종료되고 공사가 한 10개월 정도 해야 됩니다.
  
박두환 위원   그러면 추진위원 중에 권삼문인가 여헌기념관은 무엇 하는 데입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궁예 장군을 한 사람 기리기 위해 가지고 만든 기념관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학예실장으로 계시는 분입니다.
  
박두환 위원   이 분도 사학자네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것은 저희들이 전시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각 파트별로 위원을 구성했는데 그 분은 실제 기념관에 종사하는 분이기 때문에 운영부분에 도움을 받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이 자문위원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박두환 위원   자문위원이 주로 보니까 문화 쪽에 조예가 깊은 분들이네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박두환 위원   어차피 아주 거액을 들여놓았는데 잘 아시다시피 근본적인 것은 삼성현에 대한 뚜렷한 자료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박두환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정말 삼성현 출생지로서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자료가 뭐 있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지금 저희들이 당초 협상에 의한 제안공모를 할 때는 영상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영상 연출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전시자문위원회를 쭉 거치면서 영상으로 보면 아무래도 야사나 애니메이션 위주로 저희들이 전시가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것보다는 고증에 의한 그걸 바탕에 두고 전시관을 운영하겠다 하는 그런 취지가 강하게 나타나 가지고 저희들이 전시부분을 상당히 많이 늘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마 전시부분 중에도 저희들이 세 분에 대해 가지고 업적에 대한 서적이라든가 이런 게 어떻든 유적들이 154점 정도 자료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세 분이 다 학자기 때문에 너무 책자 위주로 하면 좀 단조롭다 싶어 가지고 그 관련된 그런 역사적인 흔적이 있으면 모형도 같이 만들어서 전시하는 방향으로 그래 가지고 구성을 다양하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두환 위원   혹시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관련된 자료 있는가 확인해 봤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지금 국립박물관 뿐만이 아니고요, 어떻든 대한민국 쪽에, 해외 쪽은 저희들이 아직까지 손을 못 미쳤습니다만 국내에 있는 세 분에 대한 자료들은 저희들이 거의 파악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두환 위원   하여튼 우리 경산시가 내세우는 게 삼성현의 고장 해서 타이틀을 내세우잖아요.
  행사장에 가면 그림을 그려놓고 그러는데 거기에 걸맞게 누가 와서 관람을 하더라도 삼성현이 태생했구나! 학자에 대한 인품에 대해서는 다 아는 사실이고 태생했다 하는 그런 증거자료 같은 것 있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저희들이 구성을 보면 처음에 에필로그로 들어가면 세 분에 대해 가지고 설명을 드리고 그 뒤에는 원효·설총·일연관 이렇게 3개 관으로 구분해 있는데 제일 먼저 들어가는 부분이 기승부분에 경산에 탄생했다 하는 그 근거를 저희들이 먼저 제시를 해주려고 합니다.
  정확한 지명까지는 안 나오지만 그냥 경산의 책자에 장산군에서 탄생했다.
  
박두환 위원   그럼 대충 현재로봐서는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자인, 남산의 삼성산 옆 그 주변을 대충 잡는 것 아닙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런데 책자에 나오는 게 원효대사님 같은 경우도 그냥 장산군 불지촌 하는데 그 불지촌 하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경산의 불지촌에 태어났다 하는 형태로 하지 어느 위치까지 고증 안 됐는데 찍어놓으면 나중에 지역간에 말썽이 있을 수도 이렇기 때문에 그 선까지만.
  
박두환 위원   불지촌 하는 게 대충 어디라 하는 그런 현재 지명을 가지고는 위치를 정할 수 없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그렇지요.
  그게 설론은 여러 가지 압량 신월도 있고 자인 조계사 이야기하는데 그쪽으로 있고 이런데.
  
박두환 위원   지금 삼성산의 이름을 지었을 때 지은 동기라든지 그런 것하고 연계되는 것 아닌지.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저희들도 그것은 조금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하는 것은 저희들이 지금 와서 세 분 성현에 대해서 “삼성”하는 말이 나온 것이고 삼성산은 제가 알기로는 별개인 것으로 그렇게.
  
박두환 위원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만 거기에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자료를 좀 많이 준비해 주시고 여기 위원들도 보니 확실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위원들 각자가 자료를 갖고 있는 게 더러 있는 모양이던데 그런 것을 구매해 가지고 어차피 아주 정확도는 없더라도 조그마한 증거라도 있으면 그게 자료가 안 됩니까?
  나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떤 개인이 갖고 있는 자료가 좀 있다 이러던데.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런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서울까지 올라가보고 했는데 그 분들이 그걸 기증, 기탁 쪽으로는 모르겠는데 구입 쪽은 저희들이 아직까지 생각을 더 해봐야 될 그런 사항인 것 같습니다.
  
박두환 위원   좀 더 많이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박두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박두환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관장님! 제가 원효선사 지명에 대해서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위원장 김종근   원효선사는 신라시대 맞지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맞습니다. 신라말기.
  
○위원장 김종근   그런 것 같으면 압독국은 신라시대에서 존재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압독국이 저희들이 알고 있기로는 B.C 한 2세기부터 서기 7세기까지 존속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위원장 김종근   원효선사도 결과적으로 자인현이 되는 건 700 몇 년도 경덕왕 때 맞지요? 현재 경산시지에 그렇게 나와 있던데요.
  원래 노사화현에서 자인현으로 된 게 경덕왕 때 750 몇 년에 맞아요.
  문제는 원효선사가 자인현에서 태어났다고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볼 적에 시립박물관 앞에 동상 있지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위원장 김종근   거기에 볼 것 같으면 동상에 압량면 그렇게 써놓았어요.
  그리고 지금 경산시 전체에서 인재양성과나 다른 과에서 교육을 할 적에 팸플릿에 보면 원효 탄생지 압량면으로 써놓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의 지명으로 볼 적에 압량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남산에서 태어날 수 있고 자인에서 태어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 현은 시내에서 태어났다는데 자인현이에요.
  자인현이 경덕왕 때 노사현이 자인현으로 됐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경산시 향토사학가들이 거기에 괄호 해 가지고 압량면을 써놓았어요.
  제가 하나 말씀드린 것은 원효선사가 사라수 밑에 태어났지요?
  자인에 가면 사라재가 있습니다. 절 곳이 있어요.
  그래서 역사적인 탄생지에 대해서는 박물관이나 모든 행정기관이 확실한 근거를 댈 수 없어요.
  저는 “인”자 말입니다. “인”자가 아무 곳에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 “자”자나 “인”자는 아무 곳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임각사에 일연선사의 뭐가 있습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비석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비석이 있지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위원장 김종근   그리고 “인흥”하는 뜻이 “자”자는 불교 최고의 글입니다.
  옛날에 신월이나 어느 동네든지 지명을 지을 때는 그렇게 마음대로 지은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 지명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이것은 압량이다 자인이다, 남산이다 구분 확실한 근거가 없을 적에는 안 쓰는 게 안 맞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인현 내용에 볼 것 같으면 옛날에 자인 해놓고 괄호 해서 압량면을 써놓았어요.
  그러나 내가 태어났을 때는 신라시대에 태어났으면 신라시대 그 지명이고 고려시대 태어났으면 고려시대 지명인데 그래서 지금 현재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박물관으로 재임하면서 이것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좀 정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안 그래도 서두에 박 위원님 말씀하실 때 말씀드렸듯이 그냥 저희들이 일단 책자에 나오는 고증 그대로 도입을 할 그런 계획이고요.
  아까도 했지만 경산의 어느 지역이다 하는 게 탄생지가 뚜렷하게 딱 찍히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전시관 할 때도 아마 경산 어디 불지촌 이런 식으로 정립을 하지 딱 어디다 이런 식으로 정립은 하지 않을 겁니다.
  
○위원장 김종근   그래서 압량면 신원리도 우리가 1910 몇 년에 압량면이 되기 전에는 자인현에 속했습니다.
  그런 것 같으면 그 시대의 지명을 써야 되지 어떻게 해 가지고 현 시대 지명을 쓰나 저는 그 이야기입니다.
  많은 연구를 하시고 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채종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채종호 위원   그런데 박물관장님 그 말이 안 맞는데요.
  우리가 옛날 유물이 흐릿하게 경산 어디 하는 그것은 안 맞지요.
  그것은 찾아 가지고 연구하든지 앞으로 찾아서 탄생한 곳을 만들겠다 해야지 그것은 역사에 보면 누가 와서 봐도 안 맞는 것 같고 지금 한 장군이나 저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어디 태어났다 그것도 없고 흐릿하게 놔둬 버리면 그것은 확실히 찾아 가지고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참조하시고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 가면 국궁장 있지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채종호 위원   지금 그 관리를 어디에서 합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지금 현재 관리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채종호 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메일을 받아서 위원님들 다 왔을 텐데 모 분이 안 그래도 내가 확인해 가지고 답변해 주려고 난 그런 답변을 보내줬는데 그것을 아무나 못 사용하도록 막는다 하는 식으로 그런 내용 건의서가 왔더라고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지금 국궁장 운영은 저희들이 정식 개관을 안 했기 때문에 국궁장도 완전히 오픈된 상태는 아니고요, 저희들이 시설을 만들어놓고 시민들이 거기 활을 못 쏘도록 할 그것은 좀 그렇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시설관리는 하는데 관리를 하는데 저희들이 위탁으로 할 것인지 안 그러면 직영으로 할 것인지.
  
채종호 위원   지금 아무나 가서 해도 돼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지금은 거기 가서 활 쏘면 됩니다.
  
채종호 위원   협회 하지요?
  
○부위원장 엄정애   생활체육회 해 가지고 양궁협회가 있는 모양입니다.
  
채종호 위원   예, 거기서 못.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제 말씀을 듣고 말씀해 주십시오.
  협회가 있는데 위탁으로 하려고 하면 지금 위탁을 하려고 하는 데가 체육회 산하에 양궁협회가 있고 생활체육회 산하에 연합회가 있습니다.
  그 두 군데서 서로 자기들이 위탁 관리를 하겠다 그런 의향을 비치고 있는데 두 단체가 합의점도 못 찾고 있는 상태라 가지고 저희들이 어느 단체에다가 하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는 된 적이 없고 그리고 또 보면 최근 일부 시민들은 시에서 직영을 해 가지고 좋은 시설이 있는데 전 시민이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좀 해달라 하는 그런 건의가 있어 가지고 저희들도 어느 쪽이 좋은지, 그리고 앞으로 삼성현역사공원 전체 관리계획이 수립이 안 되었기 때문에 만약에 전체 계획이 수립돼 가지고 체험공간이나 이런 식으로 활용이 되면 시에서 직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만약에 그렇게 하면 또 문제점은 있습니다.
  거기에 한 사람이 상시 거주해 가지고 안전에 주의도 기울여야 되고 그런 문제점이 있고 만약에 협회하고 연합회가 협의가 잘 돼 가지고 자기들이 위탁 관리하겠다고 하면 저희들은 그쪽으로도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채종호 위원   건의가 올라왔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물읍시다. 국궁장에 처음에 저도 활을 안 쏘아도 가보니까 처음 공사할 때에 이것은 잘못됐다, 왜 그런가 하면 뒷부분에 나무도 없고 둑을 포크레인으로 퍼서 낮아져 가지고 여기 서면 하늘이 보이더라고.
  저 부분이 우리 사격을 해도 사격장이 왜 캄캄하게 멀리 해놓았는가 하면 총을 쏘면 눈 시야의 밝기가 같아야 눈 조절이 되기 때문에 하는데 거기 가니까 위에 나무를 싹 베어버리고 하늘이 다 보이더라고, 활을 쏘면 과연 조준이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가지고 앞으로 뒤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질의를 했어요.
  그 당시에는 흙을 도우든지 대나무를 심겠다고 하더라고.
  ‘아! 대나무를 이중삼중으로 심으면 되겠다.’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하고 우리는 계획을 모르니까 그렇게 보니 그렇다고 왔는데 그것을 양궁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 하더라고.
  가면 빛에 반사 돼서 오후에 안 보인데요.
  그 중요한 시설을 그런 식으로 해서 오후에 사용을 못하도록 해놓으면 문제가 있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건의사항 들어본 적 없어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저희 국궁장이 남향으로 돼 있어 가지고 햇빛이 좀 비칩니다.
  
채종호 위원   그러니까 오후 되면 더 심해 가지고.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예, 햇빛이 비치기 때문에 좀 불편하다 해 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햇빛이 좀 덜 들어오도록 그렇게 공사를 했다 하는데 저희들이 운영해 보면 필요하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종호 위원   전문가들 세계적으로 많지 않습니까?
  한번 가 보세요. 가보면 대번 그것은 다 그렇게 하던데 그걸 아직까지 시에서는 해보고 이렇게 하면.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런데 공사를 시작할 때 제가 알기로는 협회하고 건의가 있어 가지고 보완을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채종호 위원   보완이 하나도 안 돼 있다고 하는데 자꾸 보완이라고 해요.
  지금 가보면 그대로 하늘이 보이잖아요.
  보이면 보완을 안 한 거예요.
  그때 답변이 그렇더라고. 흙을 도우든지 안 그러면 대나무를 심으면 이중삼중으로 다 막습니다. 안 그럼 특수한 나무는 돈이 많이 들고 하니까 하겠다고 분명히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고.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양궁 전문가들한테 저희들이 자문을 받아 가지고 하겠습니다.
  
채종호 위원   예, 해 보세요. 건의가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채종호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관장님 제가 하나 질의해 보겠습니다.
  삼성현문화관 전시물 전체 공사금액이 얼마입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저희들이 지금 현재 제안공모 해서 업체에서 써낸 금액이 55억 2000만원입니다.
  
○위원장 김종근   그런데 이걸 제안공모 했을 때 협상에 의한 계약해 놓았는데 이것은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한다는 것 같으면 관련부서에서 일종의 재량권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재량권은 아니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박물관이나 이런 전문성을 요하는 공사에는 어떤 건축공사나 이런 것 하듯이 바로 실시설계를 해서 하면 저희 전시관 같은 경우는 사후에 수정돼야 될 부분이 좀 많기 때문에 바로 실시설계 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업체하고 제안서 받아서 협상을 통해 가지고 그 사이에 같이 협의를 하면서 실시설계를 하면 사업의 효율성이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계약을 체결했고 지금 그 단계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 그런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5억 2000만원은 우리가 입찰을 볼 때 업체에서 써낸 금액 그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조정은 조금 어렵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그럴 것 같으면 55억 2000 전체가 전시실이나 외부콘텐츠, 강당, 수장고 모두 협상에 의한 계약은 아닌 것 같은데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아닙니다. 전체 통틀어 가지고 55억 2000으로 했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일종의 수의계약이네요.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면 변형된 수의계약, 마음에 안 맞으면 이 계약도 안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렇지만 수의계약 같은 경우는 법에 의해 가지고 저희들이 업체를 결정할 수 있지만 이런 분야는 저희들이 업체를 결정할 때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 요건에 의해 가지고 평가위원들을 구성해서 거기서 일정 지표를 줘 가지고 점수에 이상 되고 어떤 조건이 맞는 그런 업체를 선정했기 때문에 우리가 임의로 바꾸고 이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혹시 이 협상과정에 상위부서 도청이나 문화관광부에서 압력은 없었어요?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런 것은.
  
○위원장 김종근   협상에 의한 계약이기 때문에.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것은 업체가 선정이 되면 같이 협의를 해 가지고 실시설계를 한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협상이지 다른 뜻이 있어 가지고 협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원장 김종근   말씀은 그게 맞아요.
  물론 관장님이 잘 아시고 계시는 걸 아는데 우리가 볼 적에는 협상과정에서도 그래도 마음에 드는 업자가 있을 것이고 마음에 안 들면 말 한마디에 그 협상자는 탈락 되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단 말입니다.
  우리가 볼 적에는 나쁘게 생각해서.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위원장님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업자를 선정하는데 협상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업자선정에는 절차에 의해 가지고 업자가 선정이 되고 협상이라 하는 말은 그 뒤에 실시설계를 하면서 낙찰된 업체하고 저희들이 전시를 어떻게 꾸며나갈까 하는 그 협의를 하는 게 단계가 있기 때문에 협상.
  
○위원장 김종근   그래서 이 분야가 제안공모기 때문에 물론 박물관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제안공모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질의해 보는 것이고 그러면 내부시설을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3년인가 한 번씩 그것을 새로이 해야 되는데 그 금액은 대충 얼마 됩니까?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그것은 저희들이 아직 결정을 할 수 없고 내년 1회 실시설계가 나와 가지고 거기에 어떤 식으로 그걸 연출할 것인가, 시설물이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그게 나와 봐야 저희들이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더 이상 묻지는 않겠습니다만 이 삼성현 전시물 또는 여러 분야에 대해 가지고 주변에서 주의 보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세밀하게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조찬호   열심히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근   삼성현문화박물관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삼성현문화박물관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삼성현문화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내일은 본 위원회 소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 전정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할 계획이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수고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5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감사종료)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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