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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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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13년 7월 5일(금) 오전 11시 개식


제158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홍미숙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8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허개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개열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 속에 출범한 제6대 경산시의회가 어느 덧 개원 3주년을 맞은 즈음에 제158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3년 동안 우리 시의회가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과 앞서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시정을 펼치고 계시는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6대 경산시의회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금융위기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역발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경산시가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리 6대 경산시의회가 지난 3년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만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기대와 여망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를 겸허히 되돌아보면서 의회 첫 등원 시 다짐했던 그 초심으로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고 남은 임기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소임을 완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7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제158회 정례회는 지난 1년간의 우리시 살림을 점검하는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와 각종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결산은 승인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도 예산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건전재정 확충의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작인만큼 잘된 점은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관행적으로 잘못된 예산집행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하여는 가감 없이 비판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여 정책의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의안을 처리함에 있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실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를 심사숙고하여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진정성 있게 답변하고 서로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하시고 재난관리시스템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여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독일의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많이 가지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가 부자”라고 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나눔과 베품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맛보는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홍미숙   이상으로 제158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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