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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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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09년 12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개식


  제128회 경산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30분 개식)

○의사담당 이성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이성구입니다.
  지금부터 제128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배한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배한철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2009년도 기축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 들어서는 가운데 오늘 제128회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09년 한해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위기 극복 차원의 예산조기집행과 재정지출 확대 등 범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설비투자와 소비가 늘어나는 등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먼저 경제회복에 대한 구체적인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고 또한 최근 들어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플러스 5% 정도의 성장까지도 전망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시도 이에 걸맞는 공단조성과 기업유치활동, 지하철 연장사업, 예산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여 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조기정상화에 재정력을 집중하여 도시품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각종 도시기반 시설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용여건 악화 및 금융부문 불안, 세계경제 회복시기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으로 볼 때 경제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민경제가 위축되지 않고 희망의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2010년 경인년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시의 역점시책인 기업유치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는 패러다임과 신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여야 하며, 이러한 노력 가운데는 환경을 살리는 녹색성장,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성장과 창의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도시디자인 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4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128회 정례회에서는 2010년도 예산안, 2009년도 추경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 잡혀져 있습니다.
  그 동안 축적하신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전반을 꼼꼼히 살피셔서 시민에게 유익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28회 정례회가 25만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시의 미래를 열어나갈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그리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성구   이상으로 제128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38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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