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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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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09년 4월 28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123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59분 개식)

○의사담당 홍성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홍성택입니다.
  지금부터 제123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허개열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부의장 허개열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온 대지가 푸르름을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에 제123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적극 노력해 오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산불예방과 도민체전 준비에 땀 흘리며 수고해 오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꿈과 희망으로 힘차게 출발했던 기축년 새해도 어느 덧 가정의 달 5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는 제47회 도민체전과 경산자인단오 행사, 그리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가 줄지어 계획되어 있습니다.
  당면한 업무와 많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어렵고 힘들겠지만 모든 시정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꿈과 희망으로 첫발을 내딛어야 할 우리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경제가 활성화되어 우리의 청년들뿐만 아니라 실업의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고 시민들의 생활이 좀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합심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 것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고 우리 모두가 합심 노력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출발점은 이제 외부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서 찾아야 하겠습니다.
  내부의 만족과 존중 없이는 경제 살리기도 질 좋은 행정서비스도 결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흔히들 21세기를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합니다.
  지식과 정보가 중요하지만 그 지식과 정보를 다루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위에 화합하고 합심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제47회 도민체전이 10여일 남았습니다.
  우리 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와 시가지 정비가 한창입니다만 산불비상근무와 경산자인단오 행사 등 당면업무가 산적한 가운데 시장님의 오랜 기간 해외출장은 도민체전이 일부 체육인을 위한 축제로 전락되지 않을까 많은 시민들이 심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세간의 모든 우려를 불식시키고 이번 도민체전이 300만 도민의 화합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23회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봄 가뭄과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시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시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질 수 있는 알찬 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방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홍성택   이상으로 제123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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