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경산시의회사무국
2009년 3월 30일(월) 개회식 직후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2.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5. 시정에 관한 질문
-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7. 휴회의 건
- 부의된 안건
- ◦ 5분 자유발언(박승진 의원)
- 1.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김종현 의원 외 3인 발의)
- 5. 시정에 관한 질문
-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13분 개의)
○의장 배한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성오 의회사무국장 정성오입니다.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 규정에 의거 2009년 3월 23일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11시에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 3월 20일 박승진 의원 외 세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경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같은 날 운영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2009년 3월 20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경산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6건의 조례안과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의결 외 3건의 일반안건은 같은 날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사항입니다.
제121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의결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의 조례는 2009년 1월 2일 공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운영위원회를 2009년 3월 22일 개의하여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사항입니다.
배한철 의장님께서 2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에 참석하셨으며, 3월 24일에는 의성군의회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정병택 의원님께서는 지난 2월 5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조금 전에 시상하신 최상길 의원님께서는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하는 2008년도 의정봉사대상 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 규정에 의거 2009년 3월 23일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11시에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 3월 20일 박승진 의원 외 세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경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같은 날 운영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2009년 3월 20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경산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6건의 조례안과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의결 외 3건의 일반안건은 같은 날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사항입니다.
제121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의결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의 조례는 2009년 1월 2일 공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운영위원회를 2009년 3월 22일 개의하여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사항입니다.
배한철 의장님께서 2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에 참석하셨으며, 3월 24일에는 의성군의회에서 개최된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정병택 의원님께서는 지난 2월 5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조금 전에 시상하신 최상길 의원님께서는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하는 2008년도 의정봉사대상 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배한철 다음은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2조2의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박승진 의원님의 발언을 들은 후에 다음 의사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발언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승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발언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승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진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승진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의 짧은 시간 제한상 인사말씀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현재 경산시가 추진중인 중방동과 중앙동, 서부1동과 서부2동을 대상으로 한 행정동 통합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집행부의 설명에 따르면 행정동 통합은 행정자치부의 권고사안으로 인구 2만 미만 동과 면적 3㎢ 미만 동을 통합한다 라고 합니다.
현재 경산시의 7개동 중 인구 2만 미만의 동지역은 남부동, 북부동, 중앙동, 중방동 4개동으로서 시에서 주장하는 행정효율의 명분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전체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함이 타당함에도 중앙동과 중방동만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주민들은 알고 싶어 합니다.
다음은 서부1·2동의 통합명분은 서부2동의 면적이 기준미달이라 서부1·2동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서 통합론을 제기하고 있지만 사실상 통합할 경우 인구 6만의 거대 동으로 과연 효율적인 행정추진이 가동될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서부1동 동사무소의 공무원 수는 17명으로 공무원 1인당 주민 약 2000여명을 책임지고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며, 서부2동 또한 이와 다를 바 없으며, 지금도 과중한 업무에 힘들어하고 있는 실정인데 통합시 과연 몇 명의 직원이 배치될지 모르겠지만 경북 북부지방의 1개군의 인구에 해당하는 거대동이 만들어졌을 경우 과연 주민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행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사회복지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동사무소를 주로 이용하는 주민들은 저소득층, 또는 취약계층이나 노약자들로서 행정의 민원으로 인한 방문객이 많아 접근성의 문제도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 통합에 대하여 우리 시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하세현 교수팀이 지난 3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 통합의 대상지역인 중방동, 중앙동, 서부1·2동의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용역결과 보고에 따르면 약 60% 이상의 주민이 통합에 찬성한다고 하였습니다만 본 의원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통합 대상동 전체 인구의 2%에도 못 미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과연 타당성이 얼마나 있으며, 주민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지 이 또한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문항의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동 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동 통합을 전제로 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가령 설문내용을 이렇게 가정해 봅시다.
중방동과 중앙동, 서부1동과 서부2동의 통합에 대하여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현행대로 유지되기를 바랍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면 설문조사 결과는 분명 달리 나왔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설문조사 내용과 결과에 대해 주민전체의 의견이라고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하는 본 의원은 동 통합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는 아직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대상지역 주민들은 시에서 통합을 위해 홍보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동 통합을 무조건 해야만 하는 줄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본 의원이 우려하고 있는 바는 만약 동 통합이 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향후 통합 동의 명칭이나 동사무소 설치장소 문제와 주민 접근성 문제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지역정서상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 해소방안이 먼저 마련되고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집행부에서는 무조건적인 통합추진보다는 경산의 미래를 위한 거시안적인 안목으로 동 통합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무엇보다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주민편의의 행정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서 경산시의 행정동 통합추진에 대하여 전반적인 재검토를 촉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승진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의 짧은 시간 제한상 인사말씀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현재 경산시가 추진중인 중방동과 중앙동, 서부1동과 서부2동을 대상으로 한 행정동 통합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집행부의 설명에 따르면 행정동 통합은 행정자치부의 권고사안으로 인구 2만 미만 동과 면적 3㎢ 미만 동을 통합한다 라고 합니다.
현재 경산시의 7개동 중 인구 2만 미만의 동지역은 남부동, 북부동, 중앙동, 중방동 4개동으로서 시에서 주장하는 행정효율의 명분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전체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함이 타당함에도 중앙동과 중방동만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주민들은 알고 싶어 합니다.
다음은 서부1·2동의 통합명분은 서부2동의 면적이 기준미달이라 서부1·2동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서 통합론을 제기하고 있지만 사실상 통합할 경우 인구 6만의 거대 동으로 과연 효율적인 행정추진이 가동될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서부1동 동사무소의 공무원 수는 17명으로 공무원 1인당 주민 약 2000여명을 책임지고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며, 서부2동 또한 이와 다를 바 없으며, 지금도 과중한 업무에 힘들어하고 있는 실정인데 통합시 과연 몇 명의 직원이 배치될지 모르겠지만 경북 북부지방의 1개군의 인구에 해당하는 거대동이 만들어졌을 경우 과연 주민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행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사회복지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동사무소를 주로 이용하는 주민들은 저소득층, 또는 취약계층이나 노약자들로서 행정의 민원으로 인한 방문객이 많아 접근성의 문제도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 통합에 대하여 우리 시로부터 용역을 의뢰받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하세현 교수팀이 지난 3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 통합의 대상지역인 중방동, 중앙동, 서부1·2동의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용역결과 보고에 따르면 약 60% 이상의 주민이 통합에 찬성한다고 하였습니다만 본 의원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통합 대상동 전체 인구의 2%에도 못 미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과연 타당성이 얼마나 있으며, 주민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지 이 또한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문항의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동 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동 통합을 전제로 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가령 설문내용을 이렇게 가정해 봅시다.
중방동과 중앙동, 서부1동과 서부2동의 통합에 대하여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현행대로 유지되기를 바랍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면 설문조사 결과는 분명 달리 나왔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설문조사 내용과 결과에 대해 주민전체의 의견이라고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하는 본 의원은 동 통합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는 아직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대상지역 주민들은 시에서 통합을 위해 홍보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동 통합을 무조건 해야만 하는 줄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본 의원이 우려하고 있는 바는 만약 동 통합이 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향후 통합 동의 명칭이나 동사무소 설치장소 문제와 주민 접근성 문제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지역정서상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 해소방안이 먼저 마련되고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집행부에서는 무조건적인 통합추진보다는 경산의 미래를 위한 거시안적인 안목으로 동 통합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무엇보다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주민편의의 행정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서 경산시의 행정동 통합추진에 대하여 전반적인 재검토를 촉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1항,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22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의결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 의사일정안과 같이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기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제122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의결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 의사일정안과 같이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기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담당관 이승환 기획예산담당관 이승환입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건전한 재정운영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방향과 세입세출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안의 편성방향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국내의 경기안정 대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재정지출 확대와 사업의 조기집행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수경기 진작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추경예산을 앞당겨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재원은 지방교부세 추가분, 국·도비 변경분 순세계잉여금, 지방채 등 세입 증가분과 연내 집행이 곤란한 사업예산을 조정하여 진행중인 사업의 완공 위주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개발 S.O.C 사업에 우선 반영하였으며, 실업자 고통분담을 위하여 공직자 봉급, 성과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의 일부 반납과 해외경비 및 경상예산 절감을 통해 청념 등 실업대책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미력하나마 지역경재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중 잡종재산 매각수입 15억 8700만원, 순세계 잉여금 21억 5700만원 등 자체재원이 39억 7800만원이 증가되었으며, 지방교부세 87억 9600만원, 국·도비 보조금 78억 2600만원, 지방채 20억원, 의존재원이 186억 2200만원이 늘어나 총 226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반 공공행정분야는 국·도비 집행반환금 5억원, 경제살리기 기획특집 홍보 등에 1억 8000만원, 국고대여 장학금 부담금 8000만원 등 12억 5700만원이 증액되었으며, 재난방재 및 민방위 분야는 국가재난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사업비 5억원을 감하고 계남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에 20억 500만원을 편성하여 15억 6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교육분야는 영어체험 학습운영비 8200만원, 평생학습관 강사수당 1억 1500만원 등 2억 17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문화 및 관광분야는 경산의 삽살개 보존 견사 신축비 13억 9800만원, 선본사 일주문 복원 4억원, 환성사 대웅전 방재시스템 구축사업 2억원 등 29억 94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환경보호 분야는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비 1억 5000만원을 감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3억 200만원과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3억 16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비 24억 2300만원, 기초 노령연금 29억 1900만원, 동지역 보육교사 특별수당 1억 7800만원 등 105억 40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건분야는 압량보건지소 신축사업비 7억 2000만원을 감하고 조기암 진료비 등 의료 및 구료비에 2억 36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농업부분 예산은 전통장류 가공공장 이전 증설 5억 4000만원, 남매 근린공원조성 20억원,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5억 400만원, 브랜드 및 신기술개발 3억 6800만원 등 49억 1700만원이 증액 되었으며,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2억원, IT 융합부품 실용화센터 건립 2억원 등 9억 85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수송 및 교통분야는 평산~신천간 도로확포장 19억 3000만원, 현흥~대조간 도로확포장 20억원, 선본사 진입로 선형개량 4억원, 남방~유곡~여천간 도로확포장 5억원, LED 신호등 교체사업 11억 2800만원 등 62억 13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지방산업단지 조성 특별회계 전출금 40억원을 감하고 남천 둔치 녹화조성 사업 10억원, 신대~가일간 도로개설 5억원, 진량2산업단지 폐수시설 2억 80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는 경북과학축전 행사운영비 1500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으며, 이외에도 예비비 45억 3800만원을 추경재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기타부분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성과상여금, 행정운영경비 등 4억 42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02억 9000만원보다 89억 300만원 늘어난 391억 9300만원으로 29.4% 증액 편성하였으며,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46억 7400만원보다 9억 5100만원이 늘어난 256억 2500만원으로 3.8%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타특별회계는 주택사업 특별회계 증 5000만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감 2억 2000만원, 지방산업단지 특별회계 감 40억 1100만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감 1200만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증 10억 5400만원, 치수사업 특별회계 증 5000만원을 편성하여 기정예산 189억 1400만원보다 30억 8900만원이 줄어든 158억 25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2009년도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은 조속한 경기회복과 경제안정을 위해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민생활의 안정 및 실업자 고통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편성한 것이오니 의원님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건전한 재정운영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방향과 세입세출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추경안의 편성방향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국내의 경기안정 대책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재정지출 확대와 사업의 조기집행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수경기 진작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추경예산을 앞당겨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재원은 지방교부세 추가분, 국·도비 변경분 순세계잉여금, 지방채 등 세입 증가분과 연내 집행이 곤란한 사업예산을 조정하여 진행중인 사업의 완공 위주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개발 S.O.C 사업에 우선 반영하였으며, 실업자 고통분담을 위하여 공직자 봉급, 성과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의 일부 반납과 해외경비 및 경상예산 절감을 통해 청념 등 실업대책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미력하나마 지역경재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중 잡종재산 매각수입 15억 8700만원, 순세계 잉여금 21억 5700만원 등 자체재원이 39억 7800만원이 증가되었으며, 지방교부세 87억 9600만원, 국·도비 보조금 78억 2600만원, 지방채 20억원, 의존재원이 186억 2200만원이 늘어나 총 226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반 공공행정분야는 국·도비 집행반환금 5억원, 경제살리기 기획특집 홍보 등에 1억 8000만원, 국고대여 장학금 부담금 8000만원 등 12억 5700만원이 증액되었으며, 재난방재 및 민방위 분야는 국가재난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사업비 5억원을 감하고 계남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에 20억 500만원을 편성하여 15억 6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교육분야는 영어체험 학습운영비 8200만원, 평생학습관 강사수당 1억 1500만원 등 2억 17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문화 및 관광분야는 경산의 삽살개 보존 견사 신축비 13억 9800만원, 선본사 일주문 복원 4억원, 환성사 대웅전 방재시스템 구축사업 2억원 등 29억 94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환경보호 분야는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주변지역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비 1억 5000만원을 감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3억 200만원과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3억 16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비 24억 2300만원, 기초 노령연금 29억 1900만원, 동지역 보육교사 특별수당 1억 7800만원 등 105억 40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건분야는 압량보건지소 신축사업비 7억 2000만원을 감하고 조기암 진료비 등 의료 및 구료비에 2억 36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농업부분 예산은 전통장류 가공공장 이전 증설 5억 4000만원, 남매 근린공원조성 20억원,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5억 400만원, 브랜드 및 신기술개발 3억 6800만원 등 49억 1700만원이 증액 되었으며,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2억원, IT 융합부품 실용화센터 건립 2억원 등 9억 85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수송 및 교통분야는 평산~신천간 도로확포장 19억 3000만원, 현흥~대조간 도로확포장 20억원, 선본사 진입로 선형개량 4억원, 남방~유곡~여천간 도로확포장 5억원, LED 신호등 교체사업 11억 2800만원 등 62억 13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지방산업단지 조성 특별회계 전출금 40억원을 감하고 남천 둔치 녹화조성 사업 10억원, 신대~가일간 도로개설 5억원, 진량2산업단지 폐수시설 2억 8000만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는 경북과학축전 행사운영비 1500만원을 추가 편성하였으며, 이외에도 예비비 45억 3800만원을 추경재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기타부분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성과상여금, 행정운영경비 등 4억 42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02억 9000만원보다 89억 300만원 늘어난 391억 9300만원으로 29.4% 증액 편성하였으며,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46억 7400만원보다 9억 5100만원이 늘어난 256억 2500만원으로 3.8%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타특별회계는 주택사업 특별회계 증 5000만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감 2억 2000만원, 지방산업단지 특별회계 감 40억 1100만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감 1200만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증 10억 5400만원, 치수사업 특별회계 증 5000만원을 편성하여 기정예산 189억 1400만원보다 30억 8900만원이 줄어든 158억 25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2009년도 제1회 추경 세입세출예산안은 조속한 경기회복과 경제안정을 위해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민생활의 안정 및 실업자 고통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편성한 것이오니 의원님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2항의 규정에 의거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대로 의원은 총 7명으로 하고 위원장에 박승진 의원님, 부위원장에 기숙란 의원님, 위원에 김영식 의원님, 윤성규 의원님, 최상길 의원님, 한태락 의원님, 허개열 부의장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승진 위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2항의 규정에 의거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대로 의원은 총 7명으로 하고 위원장에 박승진 의원님, 부위원장에 기숙란 의원님, 위원에 김영식 의원님, 윤성규 의원님, 최상길 의원님, 한태락 의원님, 허개열 부의장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승진 위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승진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승진 의원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본 의원을 이번 제12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의 변경내시로 인한 예산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예산이 적정하고 균형 있게 편성되어 있는지 면밀하게 심사하여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됨이 없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여 시민복리증진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승진 의원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본 의원을 이번 제12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의 변경내시로 인한 예산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예산이 적정하고 균형 있게 편성되어 있는지 면밀하게 심사하여 시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됨이 없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여 시민복리증진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4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시정질문 및 답변을 위하여 김종현 의원님 외 3인으로부터 발의된 것입니다.
발의하신 의원님을 대표해서 김종현 의원님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시정질문 및 답변을 위하여 김종현 의원님 외 3인으로부터 발의된 것입니다.
발의하신 의원님을 대표해서 김종현 의원님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현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종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위하여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일이며, 출석장소는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이 되겠습니다.
출석대상자는 시장 및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본 제안설명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위하여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일이며, 출석장소는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이 되겠습니다.
출석대상자는 시장 및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본 제안설명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배한철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종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질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종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5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문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은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하실 의원님은 최상길 의원님, 성기호 의원님 두 분입니다.
질문순서는 접수 순서에 따라 최상길 의원님, 성기호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시정질문은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 규정에 의거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20분 초과시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먼저 최상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은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하실 의원님은 최상길 의원님, 성기호 의원님 두 분입니다.
질문순서는 접수 순서에 따라 최상길 의원님, 성기호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시정질문은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 규정에 의거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20분 초과시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먼저 최상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길 의원 시정질문 전에 오늘 2008년도 큰 상을 받도록 협조해 주신 배한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 시민 여러분에게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상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역동적 경산건설에 노력하시는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첫째, 시 자체 상수원 공급용 전용댐 건설 용의의 건과 둘째, 행정의 영향이 잘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의 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 자체 상수원 공급용 전용댐 건설 용의의 건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25만 시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상수원은 전량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운문댐과 금호강물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3년간에 걸쳐서 우리 시민이 한 해 동안 사용한 원수량을 살펴보면 2006년도에 2900만톤, 2007년도에 3000만톤, 그리고 지난 2008년도엔 약 3200만톤으로 해마다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에 지불하고 있는 원수 구입비 또한 2006년도 30억원에서 2009년도에는 31억원으로 매년 그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산 2/0/3/0 비전에 따르면 2030년에는 인구가 50만으로 늘어나고 산업공단이 500만평으로 조성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물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고 원수 구입비도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즈음과 같이 가뭄이 장기간 계속되어 원수의 수량이 부족하다든지 또는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주무기관의 돌발적인 사태로 인하여 우리시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언제 일방적으로 원수 공급 중단을 통보해 오지 않는다고 그 누구도 예측 장담할 것입니까?
우리 시는 언제까지 이러한 불안 속에 25만 시민의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식수원을 외부에 맡겨 두어야 합니까?
그래서 본 의원은 지금이라도 우리시 전용 상수원 확보의 긴요성을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함께 공감하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집행부에서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시민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상수원 확보를 위해 현재 내부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안이 있으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한국농촌공사 경산지사로부터 조사한 바로는 2009년 올해부터 2014년까지 6년간에 걸쳐 용성면 부일리 일원에 사업비 143억원으로 농촌용수용 가칭 육동 저수지 건설공사를 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기회야말로 우리 시가 자체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현 한국농촌공사가 농촌용수로 시행 계획하고 있는 것을 수정하여 우리 시의 상수원 공급댐으로 동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저수지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하면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차제에 한국농촌공사와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해 볼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저수지 규모를 최대한 확대한다 하더라도 주변 여건상 우리 시가 필요로 하는 상수원 수량을 전액 확보 할 수 없으면 기존 농업용수로써 그 기능을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는 인근 용성지와 송림지를 함께 묶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검토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의 영향이 잘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압량 부적리, 북부동, 조영동, 임당동 원룸 지역에는 마을 앰프 시설이 열악하여 행정업무 전달이 잘되지 않고 우리 시가 무엇을 하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통마다 앰프는 설치되어 있으나 설치대가 낮아 전달이 잘 되지 않고 있으며, 우범지역으로부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설치되어 있는 방송시설은 리·통의 자산이라고 하여 시에서는 무관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높은 곳에 스피커 설치대를 만들어 방송내용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여 주민들이 시의 행정추진 현황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그리고 이 지역의 원룸 동수가 1000여동에 인구가 1만명이 넘습니다.
이 지역이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수거함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쓰레기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지금은 북부동에서 환경미화원 8명, 공공근로자 4명, 자활근로자 8명, 노인일자리 6명을 합하여 26명이 매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구석진 곳이나 건물 옆에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룸 취약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월요일이나 토요일까지는 그런대로 인부들이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요일에는 전부 처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에는 여기 쓰레기가 산재해서 악취와 미관상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원룸지역에 몇 개동마다 일반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여 깨끗한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요일에도 수거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원룸지역의 주차장 설치는 건물 면적에 따라 4대에서 8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3분의 1도 주차하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무분별하게 도로에 불법 주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여 대형차량들도 마음 놓고 주행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발언한 내용은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것이므로 시장님께서는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시정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방청객 여러분께서도 많이 나오셨는데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상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역동적 경산건설에 노력하시는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첫째, 시 자체 상수원 공급용 전용댐 건설 용의의 건과 둘째, 행정의 영향이 잘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의 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 자체 상수원 공급용 전용댐 건설 용의의 건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25만 시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상수원은 전량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운문댐과 금호강물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3년간에 걸쳐서 우리 시민이 한 해 동안 사용한 원수량을 살펴보면 2006년도에 2900만톤, 2007년도에 3000만톤, 그리고 지난 2008년도엔 약 3200만톤으로 해마다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에 지불하고 있는 원수 구입비 또한 2006년도 30억원에서 2009년도에는 31억원으로 매년 그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산 2/0/3/0 비전에 따르면 2030년에는 인구가 50만으로 늘어나고 산업공단이 500만평으로 조성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물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고 원수 구입비도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요즈음과 같이 가뭄이 장기간 계속되어 원수의 수량이 부족하다든지 또는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주무기관의 돌발적인 사태로 인하여 우리시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언제 일방적으로 원수 공급 중단을 통보해 오지 않는다고 그 누구도 예측 장담할 것입니까?
우리 시는 언제까지 이러한 불안 속에 25만 시민의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식수원을 외부에 맡겨 두어야 합니까?
그래서 본 의원은 지금이라도 우리시 전용 상수원 확보의 긴요성을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함께 공감하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집행부에서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시민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상수원 확보를 위해 현재 내부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안이 있으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한국농촌공사 경산지사로부터 조사한 바로는 2009년 올해부터 2014년까지 6년간에 걸쳐 용성면 부일리 일원에 사업비 143억원으로 농촌용수용 가칭 육동 저수지 건설공사를 시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기회야말로 우리 시가 자체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현 한국농촌공사가 농촌용수로 시행 계획하고 있는 것을 수정하여 우리 시의 상수원 공급댐으로 동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저수지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에 따른 추가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하면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차제에 한국농촌공사와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해 볼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저수지 규모를 최대한 확대한다 하더라도 주변 여건상 우리 시가 필요로 하는 상수원 수량을 전액 확보 할 수 없으면 기존 농업용수로써 그 기능을 점차 상실되어 가고 있는 인근 용성지와 송림지를 함께 묶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검토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의 영향이 잘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압량 부적리, 북부동, 조영동, 임당동 원룸 지역에는 마을 앰프 시설이 열악하여 행정업무 전달이 잘되지 않고 우리 시가 무엇을 하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통마다 앰프는 설치되어 있으나 설치대가 낮아 전달이 잘 되지 않고 있으며, 우범지역으로부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설치되어 있는 방송시설은 리·통의 자산이라고 하여 시에서는 무관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높은 곳에 스피커 설치대를 만들어 방송내용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여 주민들이 시의 행정추진 현황을 잘 들을 수 있도록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그리고 이 지역의 원룸 동수가 1000여동에 인구가 1만명이 넘습니다.
이 지역이 일반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수거함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쓰레기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지금은 북부동에서 환경미화원 8명, 공공근로자 4명, 자활근로자 8명, 노인일자리 6명을 합하여 26명이 매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구석진 곳이나 건물 옆에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룸 취약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월요일이나 토요일까지는 그런대로 인부들이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요일에는 전부 처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에는 여기 쓰레기가 산재해서 악취와 미관상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원룸지역에 몇 개동마다 일반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여 깨끗한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요일에도 수거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원룸지역의 주차장 설치는 건물 면적에 따라 4대에서 8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3분의 1도 주차하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무분별하게 도로에 불법 주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차장을 조성하여 대형차량들도 마음 놓고 주행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발언한 내용은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것이므로 시장님께서는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시정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방청객 여러분께서도 많이 나오셨는데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기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성기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시간을 주신 배한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경산발전에 최선을 다하시는 최병국 시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하여 방청하러 오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3월 24일 미국 LA에서 WBC가 주최한 야구 결승전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기를 보면서 온 국민이 환호 속에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야구 하나를 통하여 얼마나 응집력 있고 신바람 나는 열정적인 나라인가를 일순간에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그 국가 브랜드 가치는 60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려운 때일수록 화합과 용기와 신바람을 일으켜 삶의 활력소를 불러일으키는 문화행사를 먼저 인지해 보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경산자인단오제 경축식 행사장소 변경하고자 하는 일과 경산자인단오제 행사 개최하느냐, 개최하지 않느냐 여부에 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산자인단오제 및 경산자인단오보존회를 자인단오제 및 자인단오보존회로 약칭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첫째, 경산신문 816호에 의하면 바로 이 신문입니다.
경산시는 올해 단오제를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기로 하고 이 가운데 경축식을 도민체전이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육상경기장에서 가지기로 했다고 합니다. 최병국 시장은 지난 2월 5일 시민과의 대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 실무부서에서는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입니까?
이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2월 5일 즉, 시민과 대화 이전에 단오보존회와 장소에 따른 설명이나 협의한 사실이 있으십니까?
보존회에 따르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시장께서는 단오제 경축식을 정함에 있어 보존회와 상의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결정하시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단오보존회에서는 이사회를 2월 17일과 3월 5일 양일간에 걸쳐서 개최하였습니다.
단오제 경축식 장소를 경산으로 변경함은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자인에서 경축식을 거행하여야 된다고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3월 12일 보존회 총회 역시 참석하신 회원 대다수가 단오제 개막식 장소를 경산으로 변경함은 천부당만부당 하다고 결정되었습니다.
이사회와 총회의 상황은 영상물로 녹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시청 담당부서는 계속 장소 변경을 요구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장께서 간부회의에서 금년도에는 단오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 지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한편, 3월 19일에 자인면사무소에서는 환경미화원까지 모인 장소에서 면장은 금년도에 단오행사가 없다고 주지시키고 면장은 이장회의 시에도 금년도 단오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면장이 금년 단오행사가 없다고 말함은 반드시 지시가 있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단오제 경축식을 경산에서 하면 단오제 행사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단오제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어떠한 논리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3월 20일 시정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도민체전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고 경기가 불황으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앞세워 단오제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3월 24일 이를 바탕으로 부시장은 관계공무원을 동행하여 보존회 이사장과 관계 직원과 자리를 같이하여 위의 사항을 설명하였습니다.
시정조정위원회 위원님께서 단오제 개최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위원 중 누구 한사람이라도 자문 또는 현지에 가서 여론을 파악을 하였는지, 만나본 사람은 한명이라고 있는지, 지역 의원 중에서도 만나서 상의해 본 일이 있는지? 시장께서는 확인하여 보시고 있으시면 그 사례를 소개해 주시고 없으면 시정조정위원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도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경산시의회는 제121회 정례회에서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 심사 시 자인단오제 축제 행사에 소요되는 민간행사 보조금으로 제34회 경산자인단오제를 위해 3억 5000만원과 경산자인단오제 씨름을 위해 1억 5000만원, 합계 5억원으로 사단법인 경산자인단오제 보존회에 이전하여 단오행사를 전반을 치르도록 한다는 조건하에 심도 있는 심의 의결 승인하여 주었습니다.
우리 시의 문화행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44호인 단오제 행사가 장소가 변경되고 개최를 하느니 마느니 할 정도이면 이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의회에 설명이나 협의가 없었다는 사실은 의회를 아주 경시하는 처사라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배한철 의장님!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경청하여 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25만 시민 여러분!
경산자인단오제는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전 9세기 전후 신라시대에 왜구의 무리가 자인 도천산에 성을 쌓고 주둔하면서 주민들을 괴롭히자 한장군이 지혜를 내어 그들을 섬멸하고자 하였습니다.
장군은 여자로 가장하여 그의 누이동생과 함께 화려한 꽃관을 쓰고 버들 못 둑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꽃관을 쓰고 춤을 추는 둘레에는 광대가 둘러서 놀이를 벌이고 풍악을 울려 흥을 돋우고 못에는 화려하게 꾸민 배를 띄웠습니다.
둘레에는 어느덧 구경꾼들이 몰려들었고 춤과 가락은 한결 흥겨워졌으며, 이것이 바로 여원무입니다.
한장군의 의도대로 구경꾼 중에는 도천산을 내려온 왜의 무리들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경계하는 눈치였으나 여원무의 신기함에 눈이 팔리고 풍악의 흥겨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운데서 춤을 추던 한장군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함성이 일어남과 동시에 왜의 무리들은 칡으로 만든 그물에 휘말려 허우적거렸습니다.
‘모조리 죽여 저 못에 던져라’ 아름다운 꽃춤의 주인공은 무서운 장군으로 바뀌어 외쳤습니다.
무당과 구경꾼들의 손에 모두 비수가 번쩍였습니다.
그물에 휘말린 왜의 무리들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차례로 쓰러져 갔습니다.
춤추던 이도 구경꾼들도 모두 한장군이 미리 배치해 두었던 무사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를 왜의 무리들은 죽음을 당하고 못의 물은 핏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매년 단오절에는 버들 못의 물이 핏물로 바뀐다고 전하여 왔습니다.
지금도 못 둑에는 왜의 무리를 벨 때의 칼자국이 남은 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돌을 참왜석 혹은 검흔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공단에 위치하고 지금 현재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입니다.
그 후 이 고장에 한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생겼고 해마다 단오절에는 제사를 모시어 성대한 놀이가 벌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한장군 놀이입니다.
한장군 놀이는 여원무의 복장을 한 장군과 누이동생을 꾸며 앞세우고 그 뒤에 행차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행렬입니다.
우리 고장을 구한 장군님은 지역의 수호신으로 추앙되었으며, 장군님께 제향하는 사당이 자인면 계정숲 소재지에 사당 즉, 진중묘가 있고 자인면 원당리에 사당과 진량읍 마곡리에 있는 사당과 용성면 대종리에 있는 사당에는 지금까지도 단오절에는 제향을 올리며 장군님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자인 숲속에 있는 사당입니다.
경산자인단오제를 크게 장으로 구분하면 첫째, 신당에 제향을 올리는 행사 즉, 제사를 모시는 겁니다.
둘째, 가장행렬 세 번째, 여원무가 있습니다.
네 번째, 잡희라고 광대놀이 팔광대놀입니다.
다섯 번째, 큰굿 또는 단오굿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잘 계승하고 보전하는 것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1971년 3월 16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받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1969년 10월 3일 제1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여원무”가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 받았습니다.
그 뒤 19년 뒤에 1988년 10월 21일 제2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팔광대”가 출전하여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 받았습니다.
다시 그 뒤에 10년 뒤 1998년 10월 15일 제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계정들소리”가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 받은 영광을 가졌습니다.
면단위에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수상한 곳은 전국에 유일한 면이 자인면입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집니까?
노력 없이 가능한 일입니까?
얼마나 자인면민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닦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자인문화의 본질이요, 자긍심이요, 자인의 정체성입니다.
우리 경산에서 국가가 지정하는 유일무이한 경산자인단오제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가 아닙니까?
이로 인해 자인사람들의 자인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자부심은 바다와 같습니다.
이러함에도 본질을 쉽게 판단하고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조금도 이해하지 아니하고 단오제 경축식 장소를 옮김을 계획하고 의회에서 승인된 행사를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단 한 번의 설명이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면 이 시대에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여러분!
본 의원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경산자인단오제가 당초 승인한 대로 행사가 진행되도록 의회 결의문 채택이 승인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청언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단오제를 취소한다면 오랜 전통의 맥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금년에 승인된 각종 행사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도민체전은 경기하고 관계없습니까?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도민체전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여기 또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은 단오제 행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단오제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구하면서 만약에 갓바위축제가 경산에서 경축식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경축식을 갓바위에서 가져야됩니다.
그렇다면 자인단오제 경축식을 어디에서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시장님!
당연히 자인에서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다만, 정말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사전에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하고 단오보존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지역민의 이해와 설득으로 그야말로 축제 속에 축제가 되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심도 있는 자인단오제의 예산을 고심 끝에 심도 있는 협의를 해갖고 승인한 겁니다.
특히, 우리 시가 주창하는 삶의 춤 운동 6대 실천강령입니다.
그 서문에 실천강령 서문에 이렇게 있습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타인을 한없이 높여주고 삶의 춤 운동을 범시민 화합운동으로 전개하여 밝고 아름다운 역동적 경산건설을 다짐한다고 하면서 서문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사항이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일입니까?
지금 이 사항이 타인을 한없이 높이는 일입니까?
지금 이 사항이 지역의 화합을 하자는 일입니까?
진정 높여주고 진정 낮추고 화합한다면 첫째 의회와의 소통, 보존회와의 소통, 지역민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천강령 여섯째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크게 칭찬하고 남의 옳은 말에 큰 박수를 보내고 화답하자고 돼 있습니다.
정말 본 의원의 시정질문이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박수로 화답을 기대합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가뭄으로 인하여 많은 농민들께서 큰 걱정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가뭄이 장기화 된다고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업용수 관정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사용에 철저히 하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용수 실태현황을 포함한 우리 시는 향후 가뭄대책을 어떻게 하기로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면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실 최병국 시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시간을 주신 배한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경산발전에 최선을 다하시는 최병국 시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하여 방청하러 오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3월 24일 미국 LA에서 WBC가 주최한 야구 결승전인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기를 보면서 온 국민이 환호 속에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야구 하나를 통하여 얼마나 응집력 있고 신바람 나는 열정적인 나라인가를 일순간에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그 국가 브랜드 가치는 60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려운 때일수록 화합과 용기와 신바람을 일으켜 삶의 활력소를 불러일으키는 문화행사를 먼저 인지해 보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경산자인단오제 경축식 행사장소 변경하고자 하는 일과 경산자인단오제 행사 개최하느냐, 개최하지 않느냐 여부에 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산자인단오제 및 경산자인단오보존회를 자인단오제 및 자인단오보존회로 약칭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첫째, 경산신문 816호에 의하면 바로 이 신문입니다.
경산시는 올해 단오제를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기로 하고 이 가운데 경축식을 도민체전이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육상경기장에서 가지기로 했다고 합니다. 최병국 시장은 지난 2월 5일 시민과의 대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 실무부서에서는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입니까?
이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2월 5일 즉, 시민과 대화 이전에 단오보존회와 장소에 따른 설명이나 협의한 사실이 있으십니까?
보존회에 따르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시장께서는 단오제 경축식을 정함에 있어 보존회와 상의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결정하시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단오보존회에서는 이사회를 2월 17일과 3월 5일 양일간에 걸쳐서 개최하였습니다.
단오제 경축식 장소를 경산으로 변경함은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자인에서 경축식을 거행하여야 된다고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3월 12일 보존회 총회 역시 참석하신 회원 대다수가 단오제 개막식 장소를 경산으로 변경함은 천부당만부당 하다고 결정되었습니다.
이사회와 총회의 상황은 영상물로 녹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시청 담당부서는 계속 장소 변경을 요구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장께서 간부회의에서 금년도에는 단오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 지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한편, 3월 19일에 자인면사무소에서는 환경미화원까지 모인 장소에서 면장은 금년도에 단오행사가 없다고 주지시키고 면장은 이장회의 시에도 금년도 단오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면장이 금년 단오행사가 없다고 말함은 반드시 지시가 있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단오제 경축식을 경산에서 하면 단오제 행사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단오제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어떠한 논리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3월 20일 시정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도민체전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고 경기가 불황으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앞세워 단오제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3월 24일 이를 바탕으로 부시장은 관계공무원을 동행하여 보존회 이사장과 관계 직원과 자리를 같이하여 위의 사항을 설명하였습니다.
시정조정위원회 위원님께서 단오제 개최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위원 중 누구 한사람이라도 자문 또는 현지에 가서 여론을 파악을 하였는지, 만나본 사람은 한명이라고 있는지, 지역 의원 중에서도 만나서 상의해 본 일이 있는지? 시장께서는 확인하여 보시고 있으시면 그 사례를 소개해 주시고 없으면 시정조정위원회가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도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경산시의회는 제121회 정례회에서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 심사 시 자인단오제 축제 행사에 소요되는 민간행사 보조금으로 제34회 경산자인단오제를 위해 3억 5000만원과 경산자인단오제 씨름을 위해 1억 5000만원, 합계 5억원으로 사단법인 경산자인단오제 보존회에 이전하여 단오행사를 전반을 치르도록 한다는 조건하에 심도 있는 심의 의결 승인하여 주었습니다.
우리 시의 문화행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국가지정 무형문화제 제44호인 단오제 행사가 장소가 변경되고 개최를 하느니 마느니 할 정도이면 이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의회에 설명이나 협의가 없었다는 사실은 의회를 아주 경시하는 처사라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배한철 의장님!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경청하여 주시는 방청객 여러분, 25만 시민 여러분!
경산자인단오제는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전 9세기 전후 신라시대에 왜구의 무리가 자인 도천산에 성을 쌓고 주둔하면서 주민들을 괴롭히자 한장군이 지혜를 내어 그들을 섬멸하고자 하였습니다.
장군은 여자로 가장하여 그의 누이동생과 함께 화려한 꽃관을 쓰고 버들 못 둑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꽃관을 쓰고 춤을 추는 둘레에는 광대가 둘러서 놀이를 벌이고 풍악을 울려 흥을 돋우고 못에는 화려하게 꾸민 배를 띄웠습니다.
둘레에는 어느덧 구경꾼들이 몰려들었고 춤과 가락은 한결 흥겨워졌으며, 이것이 바로 여원무입니다.
한장군의 의도대로 구경꾼 중에는 도천산을 내려온 왜의 무리들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경계하는 눈치였으나 여원무의 신기함에 눈이 팔리고 풍악의 흥겨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운데서 춤을 추던 한장군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함성이 일어남과 동시에 왜의 무리들은 칡으로 만든 그물에 휘말려 허우적거렸습니다.
‘모조리 죽여 저 못에 던져라’ 아름다운 꽃춤의 주인공은 무서운 장군으로 바뀌어 외쳤습니다.
무당과 구경꾼들의 손에 모두 비수가 번쩍였습니다.
그물에 휘말린 왜의 무리들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차례로 쓰러져 갔습니다.
춤추던 이도 구경꾼들도 모두 한장군이 미리 배치해 두었던 무사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를 왜의 무리들은 죽음을 당하고 못의 물은 핏빛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매년 단오절에는 버들 못의 물이 핏물로 바뀐다고 전하여 왔습니다.
지금도 못 둑에는 왜의 무리를 벨 때의 칼자국이 남은 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돌을 참왜석 혹은 검흔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공단에 위치하고 지금 현재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입니다.
그 후 이 고장에 한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생겼고 해마다 단오절에는 제사를 모시어 성대한 놀이가 벌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한장군 놀이입니다.
한장군 놀이는 여원무의 복장을 한 장군과 누이동생을 꾸며 앞세우고 그 뒤에 행차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행렬입니다.
우리 고장을 구한 장군님은 지역의 수호신으로 추앙되었으며, 장군님께 제향하는 사당이 자인면 계정숲 소재지에 사당 즉, 진중묘가 있고 자인면 원당리에 사당과 진량읍 마곡리에 있는 사당과 용성면 대종리에 있는 사당에는 지금까지도 단오절에는 제향을 올리며 장군님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자인 숲속에 있는 사당입니다.
경산자인단오제를 크게 장으로 구분하면 첫째, 신당에 제향을 올리는 행사 즉, 제사를 모시는 겁니다.
둘째, 가장행렬 세 번째, 여원무가 있습니다.
네 번째, 잡희라고 광대놀이 팔광대놀입니다.
다섯 번째, 큰굿 또는 단오굿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잘 계승하고 보전하는 것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1971년 3월 16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받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1969년 10월 3일 제1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여원무”가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 받았습니다.
그 뒤 19년 뒤에 1988년 10월 21일 제2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팔광대”가 출전하여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 받았습니다.
다시 그 뒤에 10년 뒤 1998년 10월 15일 제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계정들소리”가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 받은 영광을 가졌습니다.
면단위에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수상한 곳은 전국에 유일한 면이 자인면입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집니까?
노력 없이 가능한 일입니까?
얼마나 자인면민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닦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자인문화의 본질이요, 자긍심이요, 자인의 정체성입니다.
우리 경산에서 국가가 지정하는 유일무이한 경산자인단오제가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가 아닙니까?
이로 인해 자인사람들의 자인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자부심은 바다와 같습니다.
이러함에도 본질을 쉽게 판단하고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조금도 이해하지 아니하고 단오제 경축식 장소를 옮김을 계획하고 의회에서 승인된 행사를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단 한 번의 설명이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면 이 시대에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여러분!
본 의원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경산자인단오제가 당초 승인한 대로 행사가 진행되도록 의회 결의문 채택이 승인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청언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단오제를 취소한다면 오랜 전통의 맥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금년에 승인된 각종 행사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도민체전은 경기하고 관계없습니까?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도민체전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여기 또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은 단오제 행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단오제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구하면서 만약에 갓바위축제가 경산에서 경축식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경축식을 갓바위에서 가져야됩니다.
그렇다면 자인단오제 경축식을 어디에서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시장님!
당연히 자인에서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다만, 정말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사전에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하고 단오보존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지역민의 이해와 설득으로 그야말로 축제 속에 축제가 되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심도 있는 자인단오제의 예산을 고심 끝에 심도 있는 협의를 해갖고 승인한 겁니다.
특히, 우리 시가 주창하는 삶의 춤 운동 6대 실천강령입니다.
그 서문에 실천강령 서문에 이렇게 있습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타인을 한없이 높여주고 삶의 춤 운동을 범시민 화합운동으로 전개하여 밝고 아름다운 역동적 경산건설을 다짐한다고 하면서 서문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사항이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일입니까?
지금 이 사항이 타인을 한없이 높이는 일입니까?
지금 이 사항이 지역의 화합을 하자는 일입니까?
진정 높여주고 진정 낮추고 화합한다면 첫째 의회와의 소통, 보존회와의 소통, 지역민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천강령 여섯째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크게 칭찬하고 남의 옳은 말에 큰 박수를 보내고 화답하자고 돼 있습니다.
정말 본 의원의 시정질문이 옳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박수로 화답을 기대합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가뭄으로 인하여 많은 농민들께서 큰 걱정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가뭄이 장기화 된다고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업용수 관정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사용에 철저히 하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용수 실태현황을 포함한 우리 시는 향후 가뭄대책을 어떻게 하기로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면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존경하는 배한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실 최병국 시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배한철 성기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두 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깊이 검토하여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두 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깊이 검토하여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및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임택 의원님, 변태영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및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임택 의원님, 변태영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배한철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하여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계획된 의사일정에 맞추어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 회기운영에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9일 11시에 개의하여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하여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계획된 의사일정에 맞추어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 회기운영에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9일 11시에 개의하여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