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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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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09년 3월 30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12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59분 개식)

○의사담당 홍성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홍성택입니다.
  지금부터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배한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배한철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랜 겨울 가뭄과 겨우내 추운날씨를 견뎌낸 생명의 씨앗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입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찬란한 봄 햇살처럼 기쁨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 드리며, 제122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 모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세계경제 침체로 인하여 우리 경제는 수출환경이 악화되어 기업들의 생산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실물경제 위기로 이어져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려움과 고통은 끝나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시의회는 25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두움이 깊어도 새벽은 찾아오고 꿈꾸는 자에게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새벽을 열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또한 생산현장에 활기가 넘쳐나고 서민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현재의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잘 사는 행복한 도시 경산의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한 우리의 책무와 시대적 사명감은 실로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제47회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난 3월 7일 실내체육관 및 육상경기장 준공식을 가짐으로써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대회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 체전을 반드시 성공체전으로 이끌어 우리 시의 발전은 물론 우리 시의 명예와 자존감을 대내외에 널리 떨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최병국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1천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은 한해의 계획을 꼼꼼히 챙기고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며, 특히 올해는 민선 4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해로 그 동안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역점 시책사업에 대들보를 얻는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전 시민의 힘과 정성을 한데 모아 대구지하철 1, 2호선 경산연장사업 추진과 경산3일반지방산업단지 건설, 그리고 어렵게 지정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과 경제자유구역 조성은 기초부터 완공할 때까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은 외자유치와 기업, 연구소, 국제대학교 등의 유치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여 우리 시가 세계속의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모토인 부자도시 경산, 행복도시 경산 건설을 위해 교육기반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개선, 수준 높은 문화도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복지도시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년에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의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를 서로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가야하겠으며, 또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시민들의 바램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한 단계 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서로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122회 임시회는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및 각종 조례안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배려를 하는 등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해마다 봄철 해빙기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종 공사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안전점검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봄에는 계속된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겠으며, 더불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체계적인 영농지도 및 농업용수 관리 등으로 풍년 농사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이 시대의 주역들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아간다면 오늘의 침체된 경제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멀지 않아 다시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생산적인 회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며, 25만 시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홍성택   이상으로 제12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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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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