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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줏대없는 경산시의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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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세의 |
| 작성일 | 2023-07-01 |
| 영상으로 5분동안 21년도 결의문을 낭독하는 이경원의원님을 보았습니다 5분의 자유발언시간인데 의장임의로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마이크를 꺼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은 마치 권력을 남용하는 모습처럼보였습니다
또한 결의문을 작성하던 그 마음은 어디가고 정권이 친일으로 치우치니 본인들의 결의도 손바닥 뒤짚듯 뒤짚어지는군요 표앞에서는 국민들을 위한 정치인이 되겠다고하면서 이젠 그 자리에 앉으니 국민보단 정부를 위한 정치를 펼치는건가요? 무엇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인지, 시민들의 여론은어떤것인지 알아보면서 정치를 하는건가요? 징계는 이경원의원님이 아니라 위치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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