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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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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2018년 4월 6일(금) 오전 11시 개식


제200회 경산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심기섭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덕수   존경하는 27만 경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약동하는 싱그러운 4월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오늘은 경산시의회가 1995년 1월 1일 제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 23년이 지나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경산시의회는 1991년 출범 이래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으며, 시민들의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 시켜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현안을 해결하였으며 집행부와는 상호 협력과 대안 제시 등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 및 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값진 노력들이 지방자치의 초석이 되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실히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맡은 바 책무를 다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최근 정치권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형식적인 민주주의가 아닌 헌법에서 부여한 자율과 참여, 책임이 구현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경산시가 2017년 경북도정 주요시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산시가 경북에서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00회 임시회가 집행부 의안 심의의 사실상 마지막으로 예상을 합니다. 
  그동안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정을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간의 7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느낀 소회를 한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산시가 예산 1조원 시대가 개막되고 인구가 경주를 제치고 도내 3위권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사업에서 최우수 시로 표창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급성장하고 있는 경산시입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보면 행정추진에 있어서 전례답습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정부는 20여년 된 헌법도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개헌을 서두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방정부는 지방자치단체로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음으로 시민의 어려운 마음을 애향심을 갖고 추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인구가 도내 3위권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보면 농촌지역은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고 도시지역의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예산이 배분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회자되고 있는 루머 중에 경산시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는 이야기는 경산시의회가 경산시정의 한 축으로써 듣기 좋은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집행부와 경산시의회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어려움을 보살펴 줄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꼭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시정발전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중요한 안건임을 감안하시어 면밀히 심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므로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격적인 영농 준비시기를 맞이하여 적기에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기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심기섭   이상으로 제200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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