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제134회 경산시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경산시의회사무국


2010년 9월 6일(월) 개회식 직후


  1.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2. 1.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3. 2. 예산결산특별위원 구성의 건
  4.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4. 시정에 관한 질문
  6. 5.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7. 6. 휴회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3. 2. 예산결산특별위원 구성의 건
  4.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박정애 의원 외 3인 발의)
  5. 4. 시정에 관한 질문
  6. 5.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7.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10분 개의)

○의장 최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도순희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도순희입니다.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집회에 관하여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조 내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2010년 8월 25일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집회를 공고하고 금일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010년 8월 30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같은 날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 사항입니다.
  제133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경산시 여성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010년 8월 11일 공포 되었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 사항입니다.
  2010년 8월 24일 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사항입니다.
  최상길 의장님께서는 7월 27일 김천시의회 주관 및 8월 31일 고령군의회 주관 경북 시·군 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였으며,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의장님 외 11명의 의원님께서 의회 전문지식 함양과 의정활동 능력배양을 위한 국내 의정연수를 전남 목포에서 실시하였으며, 또한 엄정애 의원님께서는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된 선진 도서관 견학을 위하여 경남 김해시 및 전남 순천시를 방문하였으며, 8월 27일, 28일 양일간에는 상설 야외공연장이 조성된 지역인 상주시, 밀양시, 청도군을 기숙란 의원님과 엄정애 의원님께서 현지 견학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1항,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34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의결하여 기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과 같이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22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예산결산특별위원 구성의 건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규정에 따라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대로 총 7명으로 하고 위원장에 기숙란 의원님, 부위원장에 엄정애 위원님, 위원에 강수명 의원님, 박두환 의원님, 박정애 의원님, 성기호 의원님, 이천수 의원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기숙란 위원님 나오셔서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기숙란   존경하는 최상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기숙란 의원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본 의원을 이번 제13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집행부가 의회로부터 승인 받은 예산의 적절한 집행 즉, 예비비 지출, 예산전용, 불용처리, 집행잔액, 사회단체보조금 집행 등을 전반적으로 심도 있게 심사할 것이며, 또한 재정자립도는 낮아지는 반면 채무비율은 높아져서 시 재정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국·공유재산 대부료 등 체납세 일소에 대한 행정의지 및 대책 등에 대하여 집중 감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매년 반복된 결산심사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2009년도 세입세출결산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하여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오니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기숙란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박정애 의원 외 3인 발의)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및 답변을 위하여 박정애 의원 외 3인으로부터 발의된 것입니다.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하여 박정애 의원님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애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정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상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본 의원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등을 위하여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일이며, 출석장소는 경산시의회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 및 주요 현지확인 장소가 되겠습니다.
  출석대상자는 시장 및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본 제안설명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본 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겠습니다.
  질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토론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정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정에 관한 질문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4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문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은 9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하실 의원님은 김종근 의원님, 엄정애 의원님, 박형근 의원님 세 분입니다.
  질문순서는 접수 순서에 따라 김종근 의원님, 엄정애 의원님, 박형근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시정질문은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규정에 의거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20분 초과 시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먼저 김종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근 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사회위원회 무소속 김종근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상길 의장님, 그리고 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에게 이번 9월 정례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 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에 힘을 모으시는 최병국 시장님과 일천여 경산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공무원 친절 봉사 대책, 일자리 창출, 산불감시원 조회 단말기 운영, 경북대학교 이전관련, 건전재정 운영 등 다섯 가지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본인이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공직자 여러분과 25만 경산시민에 대한 친절 봉사 자세와 이에 따른 대책입니다.
  저 또한 공직자 출신 시의원으로 지난 28년간 재직 중 시청 산하 공무원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시민에게 친절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퇴직 후 다년간 공무원들의 시민에 대한 친절 봉사를 저 나름대로 평가 하였을 때 친절하지 못한 기관은 저의 욕심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근무했고 지금 질문에 나서고 있는 행정부서 지방공무원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근간에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도입되는 각종 전산화 시스템으로 인한 반대급부로 시민에 대한 봉사하는 자세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실정이라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민원 및 일선 공무원들은 일반 민원인이 방문 시 누가 무슨 이유로 방문하였는지 신경도 안 쓰는 듯 모니터만 쳐다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민원 일선 근무자들은 갓 전입된 공무원들로서 지역의 실정도 잘 파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업무 전문성 측면에서도 뒤떨어진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경산시의 얼굴입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삶의 춤 운동은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는 시민을 위한 위민행정과 참봉사 하려는 아주 기본적인 자기 성찰 운동입니다.
  즉, 친절봉사운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운동 삶의 춤 운동은 이제는 동적이고 외형적인 측면에서 보다는 내실에 치중하는 정적인 운동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단계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최병국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보다 업그레이드한 친절봉사와 양질의 민원봉사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공감하는 인적배분, 합리적 평가 시스템 도입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 및 이행이 실천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계획실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일자리 창출 관련입니다.
  경산시는 도농 복합적인 형태를 띠는 도시입니다.
  시 관할 내에 13개에 달하는 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1700여 업체가 입주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은 여타 다른 경북소재 지방자치 단체와 비교하여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실업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선 지역소재 대학교와 기업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을 예를 들 수 있겠으며, 노년층 고용을 위한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추가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예상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러한 점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기존에 유치한 기업의 관리 및 점검도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기업의 유치가 절실히 판단되는 시점입니다.
  하나의 대규모 제조업체를 지역에 유치할 경우 이와 관련된 수많은 기업들이 연계되어 특정 산업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소위 재벌기업의 지방 이전이 이슈화되며 지방자치 단체간의 총성 없는 전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이와 관련된 현재 수립된 대기업 장기 기업유치 계획과 예정사항 등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그리고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2010년 1월부터 2010년 5월 24일까지 산불예방감시원 126명을 우리 시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이들 산불감시원들에게는 산불상황 관제시스템 PAM 조회 단말기 115대를 지난 봄철 산불예방에 활용하였습니다.
  원래 이 기계는 산불감시원들이 산불발생 신고 시 시청관제  통제부에서 컴퓨터를 통해 산불발생 위치를 확인하는 추적기입니다.
  이 추적기의 역할은 지리산 방사 반달곰이나 폭력전과 흉악범이 착용토록 한 팔찌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추적기를 115명의 감시원들에게 근무시간 내 상시 착용하도록 하여 근무상황을 매일 매시간 점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까지 추적기를 사용하여 산불감시원 활동을 일일이 추적한다면 이는 분명히 인권침해 사항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됩니다.
  현재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인권침해 사항으로 인지되어 산불발생 시에만 사용토록 시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가을철 산불예방에 이 추적기를 계속적으로 상시 사용할 계획인지 답변 바라며, 부수적으로 현재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는 경북대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현재 실무적으로 추진내용이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시 재정은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은 성실히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시의 2010년도 재정규모는 약 5184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구미, 포항, 칠곡, 경주에 이어 경북도내에서 27.9%로 5위를 기록하며 2009년도 대비 일부 감소하였습니다.
  채무비율은 금년도 예산대비 약 19.89%로 1088억원으로 경북도내 칠곡군에 이어 예산대비 두 번째로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악화 요인으로는 경기침제로 인한 세입부족, 정부의 감세 정책 등을 원인으로 말할 수 있으며, 부채비율 증가는 무리한 사업추진과 중앙정부의 기능 이양으로 인한 복지예산 지출 증가 그리고 선심성 행사와 축제가 주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경산시의 향후 재정여건은 더욱 어려워진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대규모 사업 즉, 도시철도 연장과 남매공원 조성사업, 삼성현 역사공원 조성사업, 경산시민운동장 건설 등 계속사업 등이 시 재정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매공원 조성사업은 325억원이 지출되는 사업으로 재정지출에 비해서 공사완료 시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남매공원 조성은 경산시의 상징적 사업으로 볼 수 있으며,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자연 생태적 도시로 탈바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금년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수대 설치 및 산책로 조성만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전문 관계 공무원과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솔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최병국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방자치의 핵심은 자율과 책임입니다.
  공공 서비스를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고 그 재정적으로 책임을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시 재정에 대한 정보가 객관적으로 평가되고 주민들이 재정운영에 참여할 수 있어야만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외부 재정운영컨설팅과 더불어 주민 재정위원회를 도입 운영하여 불확실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시장님께서 추진하시는 역동적 경산건설에 25만 시민과 일천여 공직자 모두가 동참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김종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엄정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정애 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사회위원회 엄정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상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25만 시민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최병국 시장님, 더불어 관련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경산시 학교급식 지원사업, 그리고 공공도서관 확충 및 작은 도서관 설립에 대해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경산시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며 먹는 습관을 가르치는 일로서 공교육의 일환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보육시설을 포함하여 적어도 15년간 한 끼 이상 급식을 먹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심신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급식의 질과 안전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역의 우수농산물 및 친환경농산물 공급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제공과 도농복합도시인 경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서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위기에 처한 지역농업을 살리는 일로 학교급식을 종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사회적 양극화와 사교육비 증가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은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복지증진이라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경산시 결식아동 현황을 보면 2009년 3831명에게 13억 3147만 4000원, 2010년 전반기 2474명 6억 5330만 7000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발굴되지 못하는 우리 결식아동에 대해서는 경산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경산시의 경우 우수 식재료비로 3만 2787명에게 14억 7541만 5000원, 도비, 시비, 교육청 지원비 합하여 지급하고 있지만 경산의 무상급식 비율은 15.7%로 경상북도 내 무상급식평균 21.2%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경주는 21.2%, 김천 25.9%, 안동 22.5%, 그리고 군 지역 평균 40~50% 무상 급식을 하고 있으며, 군위, 울진 지방비 부담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교육지원과에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경상북도 교육청에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초·중등학교 단계적 무상급식 계획을 아래와 같이 세웠습니다.
  초등학교 2010년 20%, 107억 100명이하입니다.
  2011년 45%, 242억 읍면 전체입니다.
  2012년 60%, 324억원, 동지역 700명 이하입니다.
  2013년 80%, 438억원으로 동지역 80%, 2014년 100%, 538억으로 동지역 전체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세워 있고 중등도 2010년 16%, 2011년 18%, 2012년 20%, 저소득까지 지원을 하고 2013년 68%로 800명 이하, 2014년 404억으로 중학교 전체 이렇게 교육청에서는 단계적 무상급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경산시의 무상급식 계획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청합니다.
   「친환경농업육성법」제3조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친환경농업에 관한 기본계획과 정책을 세우고 지방자치단체 및 농업인 등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7조에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제13조에는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친환경농업기술의 보급 및 지도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농업의 생산기반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이를 학교급식과 연계한다면 농산물 개방 등으로 힘든 농가에는 판로개척이 이루어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지역의 농가에서 생산된 질 높은 식자재가 공급될 것입니다.
  따라서 경산시 농업구조와 현황을 조사하고 학교급식 수요에 대한 공급계획, 친환경농산물 급식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등 학교급식 지원에 대한 경산시의 종합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리고 우리 어른들의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경산시는 좀더 실질적인 계획과 종합적인 계획 속에서 우리 농업을 살리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농업과 학교급식이 연관 되는 그런 사업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경산시 도서관 사업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산을 교육 연구 도시라고 부릅니다.
  지역에 대학이 12개가 있고 학생수가 대학생 포함하여 15만명에 이르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단순히 대학과 학생수가 많다고 하여 교육도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도시라고 하면 주민들이 평생 동안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경산에 도서관이 부족하며, 경산도서관 분원은 취업준비를 위한 독서실로, 그리고 주변여건이 모텔이나 너무나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본 의원은 순천시와 김해시를 방문하여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로 그 지역과 동네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작은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모이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통해 그 지역사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교육도시 위상에 맞는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였고 그 출발점을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 도서관, 거점도서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하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인구 27만인 순천은 시립도서관 5곳과 작은 도서관 42곳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1곳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시장을 가듯이 우리 아이들이 학원을 가듯이 원하는 어느 곳에서나 책을 읽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구 50만에 가까운 김해시는 시립도서관 4곳과 작은 도서관 30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마다 200만원의 지원금을 운영비로 주고 있습니다.
  경산은 교육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을 곳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경산시에서 도서관 확충 계획이 무엇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둘째, 인근 타 시를 보면 경북을 보겠습니다.
  구미에는 공공도서관이 5곳, 경주 5곳, 포항 5곳, 안동 4곳의 시립도서관이 있고 지속적으로 도서관 및 어린이 도서관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 지원의 예산을 보면 2009년 기준으로 경산시는 7억 2829만 6000원에 비해 경주시는 19억 8074만 6000원, 구미시는 43억 1254만 2000원, 포항시는 27억 6568만 1000원을 지원하는 것처럼 경산시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원도시인 경산시가 지역의 다른 도시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셋째, 현재의 도서관의 역할은 취업공부를 하는 독서실이나 그냥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활동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맞는 작은 도서관 기능의 확대에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종합적으로 경산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에 대한,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해서, 교육인프라 구축에 대해서 경산시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엄정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형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근 의원   안녕하십니까?  박형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상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국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5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시정추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민선6기 처음 열리는 정례회에 25만 시민과 더불어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그 동안 느낀 점인 경산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남천의 경관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본 의원이 시청 인터넷 민원을 검색하여 본 결과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영대교 하류의 징검다리가 적은 양의 비와 강우에도 이용이 불가하여 주민들이 영대교로 1㎞ 돌아서 다닌다는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평그린빌 아파트와 한솔아파트 주민들과 남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 대다수가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말씀드리는 영대교 하류, 대평그린빌 아파트와 한솔아파트 사이는 학원도시의 이미지와 문화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므로 주변과 조화가 잘 될 수 있는 아름다운 보도 육교를 설치하여 인상적인 도시경관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집행부의 의향은 어떠하신지요.
  전국에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등 여러 시 경우에는 도시 이미지에 맞는 보도육교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도 타 지역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천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준공과 연계하여서 경관보도육교 설치를 조속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시정의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서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살기 좋은 경산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최상길   박형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5.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및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의 규정에 따라 이번 제134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정애 의원님, 박형근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최상길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조례안 등 심의를 위하여 9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전체 의사일정에 맞추어 의회운영에 차질 없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4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