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제89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경산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5년 3월 22일(화) 오전 11시


  1.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2. 1.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3.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4. 3. 휴회

  1. 부의된안건
  2. o 5분 자유발언(윤성규, 손영길 의원)
  3. 1.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장제의)
  4.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5. 3. 휴회(의장제의)

(11시07분 개의)

○의장 변태영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진하   의회사무국장입니다.
  제8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경산시 중기인력 운용계획 보고를 위해 경산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2005년 3월 16일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5년 3월 17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경산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 조례안 외 6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접수하여 같은 날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공포 사항입니다.
  제87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하여 집행부로 이송한 경산시리 통반 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외 8건의 조례는 2005년 1월 3일 경산시보 제217호로 공포되었습니다.
  위원회 활동사항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2005년 3월 15일 오전 11시에 개의되어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기타 의정활동사항은 변태영 의장님께서 2005년 1월 26일 청도에서 개최된 제123차 경북시 군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변태영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윤성규, 손영길 의원) 

○의장 변태영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경산시의회회의규칙 제32조2의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윤성규 의원님, 손영길 의원님 발언을 들은 후에 다음 의사진행을 하겠습니다.
  윤성규 의원님 나오셔서 5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규 의원   용성면 출신 윤성규 의원입니다.
  만물이 약동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며,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변태영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과 22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부담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백준호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90여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내외의 농업환경 변화로 영농의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산업경제가 불균형한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내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시민여러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처음부터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시정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좋은 결실을 맺도록 관계공무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기를 당부 드리며, 본 의원이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대구시내버스가 2000년 11월부터 사용하는 대경교통카드와 2002년 2월부터 경산버스가 사용하는 신나리카드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아 하루에 버스이용객 추산 5만 여명의 많은 경산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그 동안 짧은 기간이 아닌 3년이란 세월이 경과되도록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데 대하여 과연 집행부가 해결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우며, 지금부터라도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거시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촉구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교통카드 공용 호환을 둘러싼 분쟁이 엊그제 일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양 회사간 이권다툼으로 따로따로 사용하면서 시민들을 볼모로 서로의 입장만 내세우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시도 문제해결을 위하여 대안제시 등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여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해결방법은 전혀 없는 것인지, 언제까지 시민들만 피해를 당해야 하는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 등 3개의 거대한 행정조직이 양 회사의 이익 싸움에 전혀 행정력을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바 영천교통과 하양에 있는 대화교통은 대구시내버스와 호환이 되고 있는데 유독 경산버스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 첫째, 골 깊은 감정대립 둘째, 서로의 이익만 높이려는 목적 등으로 양 회사는 법원의 조정신청도 받아들이질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광역호환협의회를 개최하여 해결토록 공문도 시달된 것으로 아는데 그 동안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 실적은 있는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 본 일은 있는지 묻고싶으며,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듭니다.
  다른 시정에 앞서 집행부는 관련기관 및 사업주간의 협의로 의견절충 또는 관계법에 의한 법적대응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이상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변태영   윤성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영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영길 의원   안녕하십니까?
  손영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변태영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23만 시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백준호 부시장님과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5분발언 내용은 경산시 남부동을 경유하여 남천으로 가는 95번 시내버스 노선 대구연장 운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남부동은 백천지구에 대단위 아파트가 완공 또는 건축중에 있으며, 올 연말 입주가 완료되면 남부동 인구가 2만 여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906번과 95번 시내버스 2대만 남부동을 경유하여 남천면까지 운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906번 시내버스는 배차간격이 1시간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버스를 기다려보면 1시간이 훨씬 넘어서 올 때가 많습니다.
  95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10분으로 되어 있으나 버스노선이 남천면을 출발하여 경상병원→ 경산초등학교→ 오거리로 되어 있어 버스를 갈아타지 않고는 대구로 가기가 너무나 불편한 실정입니다.
  대구에 직장이 있거나 볼 일을 보러 가려면 95번 버스를 타고 경산시장 앞에서 내려 가지고 대구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
  또한 계속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도 대구에서 살다가 집 한 칸 마련하여 남부동으로 이사를 하니 대구까지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경산시에 전입한 사람들은 출근을 하려면 95번 버스를 타고 경산시장에 내려 가지고 대구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고 반월당에서 또 다시 내려 가지고 버스를 타고 대구에 볼 일을 보는 이런 아주 불편한 교통편의를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부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여 주민들을 입주 시켰을 때는 그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또 불편이 없도록 하여야 할 의무도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산시의 경우 직장은 인근 대도시에 있고 생활은 경산에서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효성가톨릭대학교를 경유하는 노선은 대구시내버스가 노선을 연장하여 운행하고 있는 관계로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큰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나, 유독 남부동, 남천면 주민들만이 도심 속의  교통섬 안에 살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부시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경산시내에서만 운행하는 95번 버스를 남천면에서 출발하여 경상병원→ 경산 시장 입구→ 대구남부정류장→ 수성교→반월당→ 동산병원을 경유에서 섬유회관→ 매일신문사를 돌아가지고 반월당으로
 오는 버스노선을 대구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노선을 조정하여 대구시내 어느 곳에 직장이 있든지 간에 버스를 한 번만 갈아타면  출퇴근이 가능하여 많은 경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시와 버스노선 협의할 때 집행부에서는 적극 협의하여 남부동, 남천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더 이상 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길 기대하며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변태영   손영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장제의) 

○의장 변태영   의사일정 제1항,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89회 임시회 회기는 전체의사일정안과 같이 3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의장 변태영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의 규정에 다라 이번 제89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배한철 의원님, 전석진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휴회(의장제의) 

○의장 변태영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위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위해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본회의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8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