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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회의록

Gyeongsa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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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산시의회사무국


1998년 6월 24일(수)  오전11시 개식


제27회경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렬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의사계장 홍정근)


(11시07분 개식)

○의사계장 홍정근   지금부터 제27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문명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명술   신록이 무르익고 녹음이 그리워지는 성하의 계절입니다.
  지금부터 3년전 6‧27의 값진 경쟁을 치루고 나름대로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경산시의회 의원이란 신분으로 활동하던 중 어언 3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 그 종막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의정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지방자치제도 정착에 큰 역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최희욱 경산시장님을 위시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2대 경산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제27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4선거에서 재선과 삼선의 영예를 안으신 동료의원님에겐 축하를 드리고 애석하게 낙선하신 의원에겐 심심한 위로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시장선거에서 온갖 중상모략과 비방으로 혼탁한 선거분위기 속에서도 정정당당하게 싸워 앞도적인 승리로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최희욱 시장님께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는 동시에 제2대 민선자치시대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우리 경산발전을 위해 길이 남을 훌륭한 시정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기서 잠시 지난 날을 회고하면 ’95년 7월 10일 온 시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기대속에 출범한 우리 의회가 지방화 시대를 여는 개척자로서 주민의 욕구와 여망에 부응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 동안 세 차례의 정기회와 열 여덟 번의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125건 등 총 193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으며 청원과 진정서 37건을 비롯하여 세 번의 행정사무감사와 회기중이나 비회기중의 상임위원회별 현지확인이 총 45회 135개소를 방문하는 등 진정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을 謀?의정활동이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활동은 20만 시민의 애정어린 질책과 격려, 그리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최희욱 시장님과 1천여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의 부족함도 있었고, 지방자치제도의 제약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말미암아 분출하는 주민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마음에 걸립니다마는 시민 여러분의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일주일 후면 제2대 의회는 완전히 끝이 나고 새로운 제3대 의회가 개원하게 됩니다.
  1, 2대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우리들이 못다한 일, 부족했던 점을 메꾸어 주시고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더욱 더 성숙된 의정활동을 베풀어 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6‧4선거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역대 선거중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국민의 무관심속에 치러진 선거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물론 우리의 정치현실이나 경제의 어려움 탓이 크겠지만은 지금 우리 주위엔 일 자리를 잃고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이 의외로 많음을 이해하시고 민심의 흐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와중에서 치러진 선거과정에서 조성된 불신과 갈등을 조속히 치유하여 주민화합은 물론 경제난국을 하루빨리 벗어나서 21세기 경산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3년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전개와 의정구현을 애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최희욱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의 앞날에 영광과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고 우리 경산시와 경산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홍정근   이상으로 제27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6분 폐식)


경산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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