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72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경산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22일(수) 개회식 직후 오전 11시 9분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5. 휴회의 건
- 부의된 안건
- ◦ 5분 자유발언(곽희은, 이성일 의원)
- 1.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김주홍, 박미향 의원)
- 5.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09분 개의)
○의사팀장 김선우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정영주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정영주입니다.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소집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7월 10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접수되어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7월 14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과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 외 2건의 일반안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외 2건의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소집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7월 10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접수되어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7월 14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과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 외 2건의 일반안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외 2건의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인수 다음은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경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은 곽희은 의원님, 이성일 의원님입니다.
접수순에 따라 곽희은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은 곽희은 의원님, 이성일 의원님입니다.
접수순에 따라 곽희은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은 의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조현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본 의원은 지난해 시행된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갈수록 누적되고 있는 시민들의 이동 고통을 대변하고 우리 시 대중교통 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경산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등 훌륭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이 무색할 만큼 지난해 대대적인 버스 노선 개편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 배차 공백은 물론 야간에는 버스운행이 일찍 종료되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갇혀 있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동부동, 남부동, 서부2동을 비롯한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던 노선이 폐지되거나 축소, 우회하면서 이를 체감하는 시민들의 노선 만족도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조현일 시장께서도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장 후보자로서 학생들의 통학 실태를 현장 체험하시고 굴곡진 노선과 과도한 환승으로 등교 전부터 1시간을 허비하는 학생들을 보며 직진형 노선 개편 공약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선거 이전 해인 2025년에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용역 및 정류장 안내도 교체 등 3억여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였음에도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과 시민 체감 만족도로 이어지지 못한 채 또다시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논의되고 예산을 투입한다면 교통 불편을 감내한 시민에 대한 사과가 먼저여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집행부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용역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노선 설계의 최우선 원칙을 주거 밀집지역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사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직선형 노선체계 구축에 두어야 합니다.
남부동, 동부동, 서부 2동 등 주요 주거지역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우회 노선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시철도 역사까지 빠르고 곧게 연결하는 직선형 순환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대형 시내버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의 중소형 순환 셔틀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이미 서울시를 비롯해 세종, 경주, 제주, 부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율주행 셔틀이 단거리 이동과 환승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실험적인 정책이 아니라 검증된 생활형 교통 대안입니다.
경산시 역시 대형 버스로는 배차 효율을 맞추기 어려운 틈새 수요를 중소형 자율주행 셔틀로 보완한다면 배차 효율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와 새벽 시간대를 위한 경산형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모델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새로운 교통 복지 모델을 제시했듯이 자율주행은 오히려 야간 시간대에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발휘됩니다.
우리 시 역시 도시철도 2호선 막차 시간과 연계하여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과 야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간대 특화 노선을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 수립용역으로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재 우리 경산시는 곳곳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약의 희망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모두 준공되고 주민들이 입주한 후에 교통 대책을 세우면 이미 늦습니다.
사후약방문식 행정에서 벗어나 지금부터 대중교통 인프라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다져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이자 우리 경산시가 훌륭한 주거 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거듭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책 제안이 지난 노선 개편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28만 경산시민이 편리함을 누리는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이 되기를 촉구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해 시행된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갈수록 누적되고 있는 시민들의 이동 고통을 대변하고 우리 시 대중교통 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경산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등 훌륭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이 무색할 만큼 지난해 대대적인 버스 노선 개편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 배차 공백은 물론 야간에는 버스운행이 일찍 종료되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갇혀 있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동부동, 남부동, 서부2동을 비롯한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던 노선이 폐지되거나 축소, 우회하면서 이를 체감하는 시민들의 노선 만족도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조현일 시장께서도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장 후보자로서 학생들의 통학 실태를 현장 체험하시고 굴곡진 노선과 과도한 환승으로 등교 전부터 1시간을 허비하는 학생들을 보며 직진형 노선 개편 공약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선거 이전 해인 2025년에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용역 및 정류장 안내도 교체 등 3억여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였음에도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과 시민 체감 만족도로 이어지지 못한 채 또다시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논의되고 예산을 투입한다면 교통 불편을 감내한 시민에 대한 사과가 먼저여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집행부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용역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노선 설계의 최우선 원칙을 주거 밀집지역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사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직선형 노선체계 구축에 두어야 합니다.
남부동, 동부동, 서부 2동 등 주요 주거지역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우회 노선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시철도 역사까지 빠르고 곧게 연결하는 직선형 순환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대형 시내버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의 중소형 순환 셔틀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이미 서울시를 비롯해 세종, 경주, 제주, 부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율주행 셔틀이 단거리 이동과 환승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실험적인 정책이 아니라 검증된 생활형 교통 대안입니다.
경산시 역시 대형 버스로는 배차 효율을 맞추기 어려운 틈새 수요를 중소형 자율주행 셔틀로 보완한다면 배차 효율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대중교통이 끊기는 심야와 새벽 시간대를 위한 경산형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모델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새로운 교통 복지 모델을 제시했듯이 자율주행은 오히려 야간 시간대에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발휘됩니다.
우리 시 역시 도시철도 2호선 막차 시간과 연계하여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과 야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간대 특화 노선을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 수립용역으로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재 우리 경산시는 곳곳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약의 희망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모두 준공되고 주민들이 입주한 후에 교통 대책을 세우면 이미 늦습니다.
사후약방문식 행정에서 벗어나 지금부터 대중교통 인프라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다져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이자 우리 경산시가 훌륭한 주거 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거듭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책 제안이 지난 노선 개편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28만 경산시민이 편리함을 누리는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이 되기를 촉구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일 의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김인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현일 시장님과 1300여 명의 경산시청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이성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인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경산 만들기에 여념없는 조현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자인버스정류장과 연계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979년 개장 이후 46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었던 자인버스정류장은 우리 시 보조금 48억 원과 경산버스 주식회사 12억 원 등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한 현대화 사업으로 연면적 1614㎡, 지상 2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올해 2월 6일 준공되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승·하차 공간에서 쾌적한 승강장, 대합실 등 운수시설은 물론 휴게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 교통 인프라로 조성되어 자인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주는 성과였습니다.
현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면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자인면에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지어 놓는다고 지역 활력이 저절로 솟아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인버스정류장을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여 사람과 문화, 관광과 경제를 연결하는 맞춤형 성장 전략이 필요하고 박차를 가할 때입니다.
먼저 자인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각각 직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자인버스정류소과 자인시장 등 주요 시설을 연결하는 구간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자인버스정류장이 공항과 직접 연결된다면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향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선제적 모델이자 경산 동남부권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인버스정류장 인근에 여전히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전신주를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정비하면 이동 편의성과 도시 미관이 향상되어 버스정류장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시장과 주요 상업시설로 유입될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를 비롯하여 한 장군의 충의와 전통이 깃든 자인계정숲, 원효성사 탄생지이자 도심 속 사찰인 제석사, 지역 유교문화의 산실인 자인향교 그리고 삼성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삼성현역사문화관 등 자인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자산들을 자인버스정류장을 거점으로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체험, 교육, 축제를 연계한다면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인버스정류장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심이 되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산시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추진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의회 이성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인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더 큰 경산 만들기에 여념없는 조현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자인버스정류장과 연계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979년 개장 이후 46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었던 자인버스정류장은 우리 시 보조금 48억 원과 경산버스 주식회사 12억 원 등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한 현대화 사업으로 연면적 1614㎡, 지상 2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올해 2월 6일 준공되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승·하차 공간에서 쾌적한 승강장, 대합실 등 운수시설은 물론 휴게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적 교통 인프라로 조성되어 자인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주는 성과였습니다.
현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면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자인면에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지어 놓는다고 지역 활력이 저절로 솟아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인버스정류장을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여 사람과 문화, 관광과 경제를 연결하는 맞춤형 성장 전략이 필요하고 박차를 가할 때입니다.
먼저 자인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각각 직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자인버스정류소과 자인시장 등 주요 시설을 연결하는 구간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자인버스정류장이 공항과 직접 연결된다면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향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선제적 모델이자 경산 동남부권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인버스정류장 인근에 여전히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전신주를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정비하면 이동 편의성과 도시 미관이 향상되어 버스정류장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시장과 주요 상업시설로 유입될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를 비롯하여 한 장군의 충의와 전통이 깃든 자인계정숲, 원효성사 탄생지이자 도심 속 사찰인 제석사, 지역 유교문화의 산실인 자인향교 그리고 삼성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삼성현역사문화관 등 자인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자산들을 자인버스정류장을 거점으로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체험, 교육, 축제를 연계한다면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자인버스정류장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심이 되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산시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추진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인수 양재영 의원님 지금 의사일정 진행중입니다. 발언은 회의 말미에 제가 별도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 안건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 안건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인수 의사일정 제1항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72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배부해드린 전체 의사일정 안과 같이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제272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배부해드린 전체 의사일정 안과 같이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인수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조정국장은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국장은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국장 최남수 안녕하십니까? 기획조정국장 최남수입니다.
존경하는 김인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28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기획조정국 소관)
존경하는 김인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역 발전과 28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기획조정국 소관)
(부록에 실음)
○의장 김인수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대로 위원은 총 7명으로 하고 위원장에 김주홍 의원님, 부위원장에 석옥선 의원님, 위원에 강수명 의원님, 서정창 의원님, 여연주 의원님, 이성일 의원님, 최경목 의원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주홍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대로 위원은 총 7명으로 하고 위원장에 김주홍 의원님, 부위원장에 석옥선 의원님, 위원에 강수명 의원님, 서정창 의원님, 여연주 의원님, 이성일 의원님, 최경목 의원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주홍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주홍 존경하는 김인수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주홍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을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예산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피며 공정하고 책임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본 의원을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예산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피며 공정하고 책임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인수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순서에 의하여 김주홍 의원님, 박미향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순서에 의하여 김주홍 의원님, 박미향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안문길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위하여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양재영 의원님 그 자리에서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위하여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양재영 의원님 그 자리에서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재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민주당 양재영 의원입니다.
28만 경산시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경산시의회가 다수당의 힘과 논리만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다수당의 독선적인 의회 운영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고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대화와 타협의 의회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소수의 의견은 배제되었고 견제와 균형은 무너졌습니다.
협치는 실종되었습니다.
이것이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셨던 의회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경산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방의회는 다수결로 운영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방의회는 다수당이 독점하는 기관이 아니라 다양한 시민의 뜻을 대표하는 협의의 기관입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는 협치라는 존재의 가치가 존재합니다.
법으로 강행하지 않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운영하는 것이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경산시의회는 어떻습니까?
개원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원구성이 아직도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의회의 기본 골격조차 완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의회의 운영에 가장 기본인 원구성에서는 충분한 협의와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서 국내 연수만큼은 반드시 의원 전원이 함께 가야 한다고 의장께서는 고집을 부립니다.
저는 이것이 쉽게 납득되지 않습니다.
의원은 보여주기 위한 화합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 위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원구성에서는 대화를 외면하면서 연수에서는 화합을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신뢰는 사진 한 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쌓이는 것입니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의원 국내 연수를 반드시 전원이 함께 가야 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각 교섭단체 또는 의원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운영되는 사례도 전국에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 지방 의회에서는 교섭단체별 정책 연수나 상임위원회별 전문 연수를 실시하여 정책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연수의 내용과 성과입니다.
함께 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배우고 시민에게 무엇을 돌려드리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자율적인 판단조차 인정하지 않고 의회의 운영 방향을 사실상 다수당의 의사대로만 결정하려 한다면 시민들은 이것을 협치라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힘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 방법이지 민주주의의 목적이 아닙니다.
소수 의견을 존중할 때 비로소 민주주의는 완성됩니다.
우리보다 훨씬 정치적 구성이 복잡한 국회에서도, 또 전국의 여러 지방의회에서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오랜 협상을 이어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이 생략되면 남는 것은 숫자의 논리뿐입니다.
숫자로 이기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누구 하나를 비난하기 위해 발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화합을 논한다면 국내 연수만 함께 가자고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이 내는 의견을 존중하려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전체 의원이 함께 연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전체 연수라는 원점만을 고수한 채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의회 역량 강화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칙은 뒤로하고 보여주기식 화합만 앞세운다면 그 화합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의회는 시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기관입니다.
의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의장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결재를 하지 않는 것은 결재권을 남용하는 것이다 할 것입니다.
신뢰는 강요에서 생기지 않습니다.
존중에서 시작되고 대화에서 완성됩니다.
경산시의회가 진정 시민을 위한 의회, 협치하는 의회,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를 요청 드립니다.
만약 다수의 힘으로 고집을 부린다면 저 양재영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경산시의회가 변화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투쟁하고 또 투쟁하겠습니다.
28만 경산시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경산시의회가 다수당의 힘과 논리만으로 운영되는 현실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다수당의 독선적인 의회 운영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고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대화와 타협의 의회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소수의 의견은 배제되었고 견제와 균형은 무너졌습니다.
협치는 실종되었습니다.
이것이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셨던 의회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경산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방의회는 다수결로 운영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방의회는 다수당이 독점하는 기관이 아니라 다양한 시민의 뜻을 대표하는 협의의 기관입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는 협치라는 존재의 가치가 존재합니다.
법으로 강행하지 않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운영하는 것이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경산시의회는 어떻습니까?
개원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원구성이 아직도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의회의 기본 골격조차 완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의회의 운영에 가장 기본인 원구성에서는 충분한 협의와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서 국내 연수만큼은 반드시 의원 전원이 함께 가야 한다고 의장께서는 고집을 부립니다.
저는 이것이 쉽게 납득되지 않습니다.
의원은 보여주기 위한 화합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 위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원구성에서는 대화를 외면하면서 연수에서는 화합을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신뢰는 사진 한 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쌓이는 것입니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의원 국내 연수를 반드시 전원이 함께 가야 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각 교섭단체 또는 의원들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운영되는 사례도 전국에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 지방 의회에서는 교섭단체별 정책 연수나 상임위원회별 전문 연수를 실시하여 정책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연수의 내용과 성과입니다.
함께 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배우고 시민에게 무엇을 돌려드리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자율적인 판단조차 인정하지 않고 의회의 운영 방향을 사실상 다수당의 의사대로만 결정하려 한다면 시민들은 이것을 협치라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힘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 방법이지 민주주의의 목적이 아닙니다.
소수 의견을 존중할 때 비로소 민주주의는 완성됩니다.
우리보다 훨씬 정치적 구성이 복잡한 국회에서도, 또 전국의 여러 지방의회에서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오랜 협상을 이어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는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이 생략되면 남는 것은 숫자의 논리뿐입니다.
숫자로 이기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누구 하나를 비난하기 위해 발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화합을 논한다면 국내 연수만 함께 가자고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이 내는 의견을 존중하려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전체 의원이 함께 연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전체 연수라는 원점만을 고수한 채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의회 역량 강화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칙은 뒤로하고 보여주기식 화합만 앞세운다면 그 화합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의회는 시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기관입니다.
의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의장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결재를 하지 않는 것은 결재권을 남용하는 것이다 할 것입니다.
신뢰는 강요에서 생기지 않습니다.
존중에서 시작되고 대화에서 완성됩니다.
경산시의회가 진정 시민을 위한 의회, 협치하는 의회,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의를 요청 드립니다.
만약 다수의 힘으로 고집을 부린다면 저 양재영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경산시의회가 변화하고 바로 설 수 있도록 투쟁하고 또 투쟁하겠습니다.
○의장 김인수 양재영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잠깐만 서 계십시오.
사전에 의원 연수 관련하여 의원님들끼리 의견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언론께서는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 31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의 유무 표결 결과】
1.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5. 휴회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사전에 의원 연수 관련하여 의원님들끼리 의견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언론께서는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 31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시 41분 산회)
【이의 유무 표결 결과】
1. 제27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5. 휴회의 건
•재석 의원(16인)
•찬성 의원(16인)
김인수 손말남 강수명 곽희은 석옥선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제출 의안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 번호 2657, 경산시장 제출)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의안 번호 2658,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 번호 2659,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안 번호 2660,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의안 번호 2661,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LED 전자게시대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의안 번호 2662,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안 번호 2663,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4,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5,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체육진흥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6,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 번호 2657, 경산시장 제출)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의안 번호 2658,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 번호 2659,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안 번호 2660,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의안 번호 2661, 경산시장 제출)
경산시 LED 전자게시대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의안 번호 2662,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안 번호 2663,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4,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5, 경산시장 제출)
2026년도 체육진흥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안 번호 2666, 경산시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