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회 경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경산시의회사무국
2019년 3월 8일(금) 개회식 직후 오전 11시
-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1.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 3.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19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5.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7. 휴회의 건
- 부의된 안건
- 1.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 3.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19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5.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양재영, 이경원 의원)
-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이철식, 황동희 의원)
-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08분 개의)
○의장 강수명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조찬호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조찬호입니다.
먼저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208회 임시회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2019년 2월 27일 임시회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조례 및 규칙공포 사항입니다. 제207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경산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및 여비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외 10건은 2018년12월 31일에 공포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월 27일 의원발의 된 경산시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월 28일 행정사회위원회로 회부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경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4건을 2월 28일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 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 사항입니다.
2월 26일 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제20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사항입니다.
강수명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1월 2일 충혼탑에서 개최된 2019년 신년 충혼탑 참배 행사에 참석하셨으며, 1월 24일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용성면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연화원을 방문하여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리고 3월 1일에는 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3‧1운동 선언대회에 참석하시어 시민들과 함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자유독립 정신을 계승하는데 앞장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강수명 의장님께서는 1월 31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개최된 2019년 경산시 자원봉사센터 신년회에 참석하셨으며, 2월 12일 도지사 시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에는 김천시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월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208회 임시회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경산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2019년 2월 27일 임시회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조례 및 규칙공포 사항입니다. 제207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경산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및 여비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외 10건은 2018년12월 31일에 공포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월 27일 의원발의 된 경산시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월 28일 행정사회위원회로 회부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경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4건을 2월 28일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 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회 활동 사항입니다.
2월 26일 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제20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활동 사항입니다.
강수명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1월 2일 충혼탑에서 개최된 2019년 신년 충혼탑 참배 행사에 참석하셨으며, 1월 24일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용성면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연화원을 방문하여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리고 3월 1일에는 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3‧1운동 선언대회에 참석하시어 시민들과 함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자유독립 정신을 계승하는데 앞장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강수명 의장님께서는 1월 31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개최된 2019년 경산시 자원봉사센터 신년회에 참석하셨으며, 2월 12일 도지사 시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2월 28일에는 김천시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월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수명 의사일정 제1항 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08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배부해드린 전체 의사일정안과 같이 3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7일간으로 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제208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배부해드린 전체 의사일정안과 같이 3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7일간으로 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강수명 의사일정 제2항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동법 시행령 제83조와 경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와 제6조의 규정에 의하면 결산검사위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배부해드린 명단과 같이 대표위원에 이철식 의원님, 위원에는 김남현 회계사님, 손일수 세무사님, 전 공무원인 정진한님, 정병환님을 선임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배부해드린 명단과 같이 대표위원에 이철식 의원님, 위원에는 김남현 회계사님, 손일수 세무사님, 전 공무원인 정진한님, 정병환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동법 시행령 제83조와 경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와 제6조의 규정에 의하면 결산검사위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배부해드린 명단과 같이 대표위원에 이철식 의원님, 위원에는 김남현 회계사님, 손일수 세무사님, 전 공무원인 정진한님, 정병환님을 선임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배부해드린 명단과 같이 대표위원에 이철식 의원님, 위원에는 김남현 회계사님, 손일수 세무사님, 전 공무원인 정진한님, 정병환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복지문화국장 조현숙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국장 조현숙입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복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며, 제4기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119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요, 세부사업 추진 방안, 행정 인력 지원 계획, 평가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개요입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매 4년 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지난해 지역의 복지자원과 시민의 요구 파악 등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복지사회를 구현하고자합니다.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적용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2019년 연차별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4일 추진 계획안을 작성하고 사업부서로부터 통계자료와 수립자료를 제출 받았으며, 올해 1월 4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검토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1월 31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어서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더 나은 내일, 행복한 경산이라는 목표 아래 5대 추진 전략으로 감동을 주는 복지환경 마련, 누구나 쉽게 찾는 돌봄 체계 구축, 착한 나눔공동체 도시 구현, 생산적 복지도시 조성, 안전한 생활 지원을 5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서 추진할 45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였습니다.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말씀드리면 첫째, 감동을 주는 복지 환경 마련을 위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둘째, 누구나 쉽게 찾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하여 장애인 자립홈 운영, 경산형 경로당 활성화, 보육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착한 나눔공동체 도시를 위해 경산 사랑나눔 운영, 기부데이 개최, 이웃을 보듬는 착한 경산 운영, 나눔봉사단 운영,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 등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넷째, 생산적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한 추진사업은 생활문화센터조성, 3040희망잡고 아카데미, 청년 정책 참여단 운영, 경제활동 노인 장애인 지원 등 10개 사업입니다.
다섯째,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하여 건강마을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강화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 45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원은 152억 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행정인력 지원 계획입니다. 경산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보장 관련 위원회의 실질적인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재정비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대상자에 대한 사례 관리 서비스모델 개발과 다양한 자원 체계의 유입 및 연계 필요성이 나타남에 따라 읍면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정책 형성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돌봄의 패러다임이 시설 중심 서비스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케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 입니다. 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의 욕구에 적합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와 업무량 분석 등을 통해 사회복지업무를 재설계하고 민간 부문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시행결과 평가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근거로 매년 연차별 시행을 수립하며 시행 결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게 됩니다.
경산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2020년 2월경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는 차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등에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지금까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토대로 살기 좋은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기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9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복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며, 제4기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119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요, 세부사업 추진 방안, 행정 인력 지원 계획, 평가 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개요입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매 4년 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지난해 지역의 복지자원과 시민의 요구 파악 등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복지사회를 구현하고자합니다.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적용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2019년 연차별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4일 추진 계획안을 작성하고 사업부서로부터 통계자료와 수립자료를 제출 받았으며, 올해 1월 4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검토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1월 31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어서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더 나은 내일, 행복한 경산이라는 목표 아래 5대 추진 전략으로 감동을 주는 복지환경 마련, 누구나 쉽게 찾는 돌봄 체계 구축, 착한 나눔공동체 도시 구현, 생산적 복지도시 조성, 안전한 생활 지원을 5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2019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서 추진할 45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였습니다.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말씀드리면 첫째, 감동을 주는 복지 환경 마련을 위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둘째, 누구나 쉽게 찾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하여 장애인 자립홈 운영, 경산형 경로당 활성화, 보육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착한 나눔공동체 도시를 위해 경산 사랑나눔 운영, 기부데이 개최, 이웃을 보듬는 착한 경산 운영, 나눔봉사단 운영,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 등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넷째, 생산적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한 추진사업은 생활문화센터조성, 3040희망잡고 아카데미, 청년 정책 참여단 운영, 경제활동 노인 장애인 지원 등 10개 사업입니다.
다섯째,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하여 건강마을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강화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 45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원은 152억 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행정인력 지원 계획입니다. 경산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보장 관련 위원회의 실질적인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재정비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대상자에 대한 사례 관리 서비스모델 개발과 다양한 자원 체계의 유입 및 연계 필요성이 나타남에 따라 읍면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정책 형성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돌봄의 패러다임이 시설 중심 서비스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케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 입니다. 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의 욕구에 적합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수 있도록 직무 범위와 업무량 분석 등을 통해 사회복지업무를 재설계하고 민간 부문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시행결과 평가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근거로 매년 연차별 시행을 수립하며 시행 결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게 됩니다.
경산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2020년 2월경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는 차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등에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지금까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토대로 살기 좋은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기 경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9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광락 위원 안녕하십니까? 남광락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본의원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등을 위하여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제2차 본회의 3월 14일이며 출석 장소는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이 되겠습니다. 출석대상자는 시장 및 경산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본 제안설명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수명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본의원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등을 위하여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출석일자는 제2차 본회의 3월 14일이며 출석 장소는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이 되겠습니다. 출석대상자는 시장 및 경산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규정된 공무원입니다.
본 제안설명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강수명 남광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남광락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남광락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강수명 의사일정 제5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제1항에 규정된 질문 시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시간 20분을 초과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접수 순에 따라 먼저 양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경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제1항에 규정된 질문 시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시간 20분을 초과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접수 순에 따라 먼저 양재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재영 위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경산시의회 양재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발언 기회를 주신 강수명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100년 역사 위기의 경산묘목, 남북경협 대비하고 있나? 라는 주제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1912년 뽕나무 묘목으로 시작된 경산묘목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이후 산업화 과정에서 과수산업과 조경산업, 산림녹화사업 등에 빠질 수 없는 묘목을 생산해 한반도를 푸르게 가꾼 주역이자 지역의 발전을 이끈 기간산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산묘목은 그 명성에 있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후발주자인 이원묘목이 추격하고 있는 데다 한·미, 한·중국, 한·칠레 FTA 등으로 인해 해외농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한국인의 수요가 변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마땅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산묘목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지리적 이점을 가진 옥천 이원묘목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연기묘목은 전국 묘목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 경산은 사과와 대추, 이원은 복숭아와 배, 순천은 감이었던 묘목 생산구도도 날이 갈수록 파괴돼 묘목시장에서의 전국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경산묘목을 추격하고 있는 충북 이원묘목 시장은 경산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대추, 매실 등을 가져가고, 복숭아를 경산묘목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원묘목이 묘목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지만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보 거점역할의 옥천묘목공원을 조성해 연령층별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묘목 테마 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원묘목축제는 묘목 시장이 형성되는 3월 말부터 4월 초에 거행되는데 묘목 나눠주기, 접목시연 등 묘목 관련 행사와 각종 체험 및 민속놀이, 부대 전시행사 등 알찬 내용들을 토대로 전국적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이원묘목을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경산의 경우 단 두 차례 묘목축제가 열리긴 했지만, 축제를 거행할 마땅한 행사장도 없거니와 종묘수목원과 같은 축제 연계 시설의 부재로 인해 이마저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묘목시장의 경쟁심화와 함께, 전국 묘목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경산묘목이 중국산 씨앗에 의존한다는 사실 또한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묘목조합에 따르면 경산묘목의 주력 품종 가운데 하나인 복숭아, 대추 등 묘목 생산용 씨앗의 대부분은 현재 전량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문제는 중국산 씨앗의 가격과 안전성인데 중국산 수입 복숭아 씨앗의 경우 지난 2008년 기준으로 1포대(30㎏)당 6만원하던 것이 검역이 까다로워지면서 2011년에는 25만원으로 4배 이상 급등했으나 이마저도 수입물량이 부족해 묘목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중국 산동성 지방에서 들여온 종자에서 현재 국내에는 없는 양벚잎말림 바이러스 (CLRV), 서양자두위축 바이러스(PDV)가 검출돼 국립식물검역원이 수입을 제한하면서, 묘목 생산 농가들이 한동안 대목을 생산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던 사례도 있었습니다.
복숭아뿐만 아니라 자두와 살구 품종도 복숭아 대목으로 접목을 생산하기 때문에 지역농가의 타격은 더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과수묘목 중 복숭아 묘목 생산면적은 약 200ha, 여기에 필요한 종자는 약 300톤 정도이며, 대목 생산용 종자씨를 수입하는데 연간 약 20억원이 소요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수입산 종자씨의 평균 발아율은 5∼30%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이라 생산농가들은 이중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지난 2008년 기준 재식용 종자 및 묘목 수입검역 실적을 살펴보면 연간 5만톤 가운데 3만톤만 검역을 통과했고, 나머지 1만톤은 소독, 1만톤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이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 가공용 복숭아씨를 수입해 불량 묘목을 생산·공급한다면, 경산묘목의 이미지 훼손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현재 상주에 위치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도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귤 등 6대 과종 대목과 접수생산 시설만 있을 뿐, 대목과 접수 생산에 필요한 씨앗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경산채종포장을 조성하면 대목 생산의 기본이 되는 씨앗을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 공급 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산묘목조합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무독모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씨앗 채종부터 무독화 검정된 채종포장에서 채취해야 하며 고품질 묘목생산으로 경산묘목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산묘목특구 인근에 채종포를 조성함으로써 경산묘목의 생산력을 확대시키고 대외 경쟁력을 높여나가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 관계자는 약 8만평 규모의 경산채종포장을 조성하는데 시설비 27억원, 묘목 구입 및 식재비 1억 2000만원 등 총 34억원 정도가 소요되고 채종포 조성 3년 이후부터는 외부지원 없이 독립 경영이 가능하다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산시에서는 남천면 구일리 일대 부지 1,600평을 확보하고 복숭나무 400주를 심어 내년부터 씨앗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채종포는 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일도시 경산에서는 극심한 기후변화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농업분야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산종묘특구 내에는 묘목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할 시점이 도래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내 과수산업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눈을 돌려야 하는 시점을 맞이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묘목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묘목농가들에게서 경산의 묘목이 호평을 받았고,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연수를 실시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에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010년 3월, 우리 경산의 사과묘목 50만주가 북한에 수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모드와 함께 남북경협에 대한 논의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산의 묘목 산업이 남북경협의 매개체가 됨과 동시에, 지역 묘목농가의 해외 판로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북한 황해도 가일군에 수출된 50만주의 사과묘목은 잘 성장하고 있는지, 향후 북한의 기후변화와 토양에 맞는 묘목을 생산하기위한 용역 또한 준비 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입니다
아울러, 100년의 역사와 종묘특구 지정이라는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경산묘목을 대표할 수 있는 수목원과 같은 랜드마크의 부재 또한 경산 묘목산업의 발전성을 저해하는 큰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1912년부터 시작돼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과수종묘 520㏊, 장미 중심의 화훼 종묘 60㏊, 관상수 및 기타 종묘 20㏊ 등 총 600㏊에서 연간 과수종묘 3,000만주, 화훼종묘 800만주, 기타 200만주 등 총 4,000만주를 생산, 전국 종묘생산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전국최대 규모의 생산단지 입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2007년 경산종묘특구로 지정된 하양읍과 진량읍 일원 415㏊에 이르는 생산단지를 토대로 대한민국 종묘산업의 메카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앞세워 우량종묘 생산단지 육성에 20억원 (406㏊), 종묘수목원 조성에 64억원(5.3㏊), 종묘기술 개발센터 설립에 27억원, 종묘유통센터 설립에 24억원, 경산종묘 홍보사업에 13억원 등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종묘기술센터와 유통센터 설립 이외에 5.3ha 규모의 종묘수목원은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홍보사업마저 부진하면서 경산묘목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양, 진량지역 묘목생산농가들로 구성된 묘목조합 임원들은 30여 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조리 운동장을 수목원으로 조성, 경산묘목 100년을 알리는 홍보체험장 및 판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고 있습니다.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굳이 비싼 농지를 매입하기보다는 6만여 평에 이르는 대조리 시민 운동장을 장미공원, 관상수 수목원 등으로 조성하면 부지매입에 따른 막대한 예산도 절감하고, 또한 묘목생산단지와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경산묘목 홍보에 최적지라는 논리입니다.
경산묘목조합 관계자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산종묘특구에 종묘기술센터와 유통센터를 설치 해놓고도 일반인들이 100년 역사의 종묘산업 현장을 눈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시설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며 대조리 운동장이 30여 년째 방치되면서 각종 쓰레기 투기장으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는데, 종묘특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해 경산종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상설 홍보 판매장이자 지역민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공무원들의 노력과 지도력, 그리고 경산묘목을 걱정하는 농업인들의 단결된 힘으로 이제 미래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100년의 역사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우리 경산묘목이 앞으로도 보다 나은 경쟁력과 유명세가 지속가능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영조 시장님에게 다음과 같이 시정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경산묘목의 활로를 뚫기 위한 북한 등 해외 판로개척 계획 둘째, 채종포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확대 계획 셋째, 대조리 시민운동장 부지에 대한 향후 수목원 조성계획 넷째,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분야 대책 다섯째, 우량 검정목 생산기반을 위한 대책 이상 다섯 가지 사안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산시의회 양재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발언 기회를 주신 강수명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100년 역사 위기의 경산묘목, 남북경협 대비하고 있나? 라는 주제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1912년 뽕나무 묘목으로 시작된 경산묘목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이후 산업화 과정에서 과수산업과 조경산업, 산림녹화사업 등에 빠질 수 없는 묘목을 생산해 한반도를 푸르게 가꾼 주역이자 지역의 발전을 이끈 기간산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산묘목은 그 명성에 있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후발주자인 이원묘목이 추격하고 있는 데다 한·미, 한·중국, 한·칠레 FTA 등으로 인해 해외농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한국인의 수요가 변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마땅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산묘목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지리적 이점을 가진 옥천 이원묘목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연기묘목은 전국 묘목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 경산은 사과와 대추, 이원은 복숭아와 배, 순천은 감이었던 묘목 생산구도도 날이 갈수록 파괴돼 묘목시장에서의 전국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경산묘목을 추격하고 있는 충북 이원묘목 시장은 경산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와 대추, 매실 등을 가져가고, 복숭아를 경산묘목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원묘목이 묘목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지만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보 거점역할의 옥천묘목공원을 조성해 연령층별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묘목 테마 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원묘목축제는 묘목 시장이 형성되는 3월 말부터 4월 초에 거행되는데 묘목 나눠주기, 접목시연 등 묘목 관련 행사와 각종 체험 및 민속놀이, 부대 전시행사 등 알찬 내용들을 토대로 전국적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이원묘목을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 경산의 경우 단 두 차례 묘목축제가 열리긴 했지만, 축제를 거행할 마땅한 행사장도 없거니와 종묘수목원과 같은 축제 연계 시설의 부재로 인해 이마저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묘목시장의 경쟁심화와 함께, 전국 묘목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경산묘목이 중국산 씨앗에 의존한다는 사실 또한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묘목조합에 따르면 경산묘목의 주력 품종 가운데 하나인 복숭아, 대추 등 묘목 생산용 씨앗의 대부분은 현재 전량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문제는 중국산 씨앗의 가격과 안전성인데 중국산 수입 복숭아 씨앗의 경우 지난 2008년 기준으로 1포대(30㎏)당 6만원하던 것이 검역이 까다로워지면서 2011년에는 25만원으로 4배 이상 급등했으나 이마저도 수입물량이 부족해 묘목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중국 산동성 지방에서 들여온 종자에서 현재 국내에는 없는 양벚잎말림 바이러스 (CLRV), 서양자두위축 바이러스(PDV)가 검출돼 국립식물검역원이 수입을 제한하면서, 묘목 생산 농가들이 한동안 대목을 생산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던 사례도 있었습니다.
복숭아뿐만 아니라 자두와 살구 품종도 복숭아 대목으로 접목을 생산하기 때문에 지역농가의 타격은 더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과수묘목 중 복숭아 묘목 생산면적은 약 200ha, 여기에 필요한 종자는 약 300톤 정도이며, 대목 생산용 종자씨를 수입하는데 연간 약 20억원이 소요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수입산 종자씨의 평균 발아율은 5∼30%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이라 생산농가들은 이중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지난 2008년 기준 재식용 종자 및 묘목 수입검역 실적을 살펴보면 연간 5만톤 가운데 3만톤만 검역을 통과했고, 나머지 1만톤은 소독, 1만톤은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이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 가공용 복숭아씨를 수입해 불량 묘목을 생산·공급한다면, 경산묘목의 이미지 훼손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현재 상주에 위치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도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귤 등 6대 과종 대목과 접수생산 시설만 있을 뿐, 대목과 접수 생산에 필요한 씨앗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경산채종포장을 조성하면 대목 생산의 기본이 되는 씨앗을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 공급 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산묘목조합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무독모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씨앗 채종부터 무독화 검정된 채종포장에서 채취해야 하며 고품질 묘목생산으로 경산묘목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산묘목특구 인근에 채종포를 조성함으로써 경산묘목의 생산력을 확대시키고 대외 경쟁력을 높여나가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 관계자는 약 8만평 규모의 경산채종포장을 조성하는데 시설비 27억원, 묘목 구입 및 식재비 1억 2000만원 등 총 34억원 정도가 소요되고 채종포 조성 3년 이후부터는 외부지원 없이 독립 경영이 가능하다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산시에서는 남천면 구일리 일대 부지 1,600평을 확보하고 복숭나무 400주를 심어 내년부터 씨앗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채종포는 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일도시 경산에서는 극심한 기후변화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농업분야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산종묘특구 내에는 묘목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할 시점이 도래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내 과수산업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눈을 돌려야 하는 시점을 맞이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묘목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묘목농가들에게서 경산의 묘목이 호평을 받았고,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연수를 실시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에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010년 3월, 우리 경산의 사과묘목 50만주가 북한에 수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모드와 함께 남북경협에 대한 논의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산의 묘목 산업이 남북경협의 매개체가 됨과 동시에, 지역 묘목농가의 해외 판로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북한 황해도 가일군에 수출된 50만주의 사과묘목은 잘 성장하고 있는지, 향후 북한의 기후변화와 토양에 맞는 묘목을 생산하기위한 용역 또한 준비 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입니다
아울러, 100년의 역사와 종묘특구 지정이라는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경산묘목을 대표할 수 있는 수목원과 같은 랜드마크의 부재 또한 경산 묘목산업의 발전성을 저해하는 큰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1912년부터 시작돼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과수종묘 520㏊, 장미 중심의 화훼 종묘 60㏊, 관상수 및 기타 종묘 20㏊ 등 총 600㏊에서 연간 과수종묘 3,000만주, 화훼종묘 800만주, 기타 200만주 등 총 4,000만주를 생산, 전국 종묘생산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전국최대 규모의 생산단지 입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2007년 경산종묘특구로 지정된 하양읍과 진량읍 일원 415㏊에 이르는 생산단지를 토대로 대한민국 종묘산업의 메카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앞세워 우량종묘 생산단지 육성에 20억원 (406㏊), 종묘수목원 조성에 64억원(5.3㏊), 종묘기술 개발센터 설립에 27억원, 종묘유통센터 설립에 24억원, 경산종묘 홍보사업에 13억원 등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종묘기술센터와 유통센터 설립 이외에 5.3ha 규모의 종묘수목원은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홍보사업마저 부진하면서 경산묘목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양, 진량지역 묘목생산농가들로 구성된 묘목조합 임원들은 30여 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조리 운동장을 수목원으로 조성, 경산묘목 100년을 알리는 홍보체험장 및 판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고 있습니다.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굳이 비싼 농지를 매입하기보다는 6만여 평에 이르는 대조리 시민 운동장을 장미공원, 관상수 수목원 등으로 조성하면 부지매입에 따른 막대한 예산도 절감하고, 또한 묘목생산단지와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경산묘목 홍보에 최적지라는 논리입니다.
경산묘목조합 관계자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산종묘특구에 종묘기술센터와 유통센터를 설치 해놓고도 일반인들이 100년 역사의 종묘산업 현장을 눈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시설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며 대조리 운동장이 30여 년째 방치되면서 각종 쓰레기 투기장으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는데, 종묘특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해 경산종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상설 홍보 판매장이자 지역민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공무원들의 노력과 지도력, 그리고 경산묘목을 걱정하는 농업인들의 단결된 힘으로 이제 미래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100년의 역사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우리 경산묘목이 앞으로도 보다 나은 경쟁력과 유명세가 지속가능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영조 시장님에게 다음과 같이 시정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경산묘목의 활로를 뚫기 위한 북한 등 해외 판로개척 계획 둘째, 채종포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확대 계획 셋째, 대조리 시민운동장 부지에 대한 향후 수목원 조성계획 넷째,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분야 대책 다섯째, 우량 검정목 생산기반을 위한 대책 이상 다섯 가지 사안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원 위원 존경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입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오늘의 발언기회를 허락해 주신 강수명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우리 경산의 뿌리,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 경산시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집약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체성을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키워낼 수만 있다면 우리 경산시를 전국 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의 여러 도시에 대한 홍보활동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경산시민 누구라도 동의하는 생각일 것입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6년 8월 경산시의 뿌리를 찾고자 국가사적 제516호로 지정된 임당 조영고분군과 함께 부적리 고분군을 포함한 이 일대에 유적전시관, 노을전망대, 휴게실, 탐방로를 갖춘 고분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압독국 대형고분 1:1모형, 출토유물 전시실, 체험학습실 등 ‘압독유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 오수관에 고분이 반토막 나고, 굴삭기에 토성이 뭉개지고, 도굴도 두 번이나 되는 등의 아픔과 수난이 있었지만, 이제라도 최영조 시장님께서 압독역사문화공원 및 역사문화관 건립에 나서 주신 것은 1500년 전부터 이어져 오는 압독인들과 그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으로서의 삶의 길을 시작한 것으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압독국’은 경산을 이야기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경산의 뿌리이자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소국의 숫자를 알기는 어려우나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의 기록에 따르면 진한 소국으로는 감문국, 거칠산국, 골벌국, 다벌국, 비지국, 사벌국, 실직국, 우시 산국, 음집벌국, 이서국, 조문국, 초팔국 그리고 우리 압독국으로, 압독국은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과 같은 시대에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압독국은 현재 남아있는 고분이나 유물로 미루어 볼 때 ‘가장 강성한 소국이었을 것이다’라는 주장에도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질문에 앞서 ‘압독국’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부터 드린 것은 그만큼 압독국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욱 강조하고 질문의 이유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최영조 시장께 제안 또는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장님께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과 압독국 문화유산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 정도에 그치지 말고 임당유적전시관을 시립박물관으로 승격시키고 어차피 지을 박물관을 박물관다운 박물관으로 건립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동시에 현재의 시립박물관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부동 평생학습관으로 이용하고, 동부동 현 행정복지센터는 이 지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은 도서관등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추진 중이던 동부동 신청사 건립부지는 서던일리노이대학 김준교수가 조언한 바와 같이 과학, 기술, 예술, 공학, 수학 등 창의성과 놀이가 접목된 형태의 융합형 공원으로 개발하는 등 더욱 창의적인 공원으로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경산시의 대표공원으로서 계획 중인 동부동의 상방공원을 특화하는데 있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시립박물관, 거기에다 새롭게 지어질 임당유적전시관의 통폐합을 통하여 경산시의 박물관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상방공원은 공원으로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동부동 신청사 및 평생학습관 문제도 해결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까지 해결하는 등 여러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하고, 더불어 곧 개발이 시작되는 대임지구 역시 시립박물관∼임당고분∼조영부적고분을 잇는 거대한 압독국 문화벨트를 완성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시립박물관 통폐합을 시작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경산시의 정체성 확립, 브랜드화로 인한 경산시 홍보효과의 극대화, 박물관 통폐합으로 인한 예산절감, 동부동 신청사 재선정으로 인한 예산절감, 상방공원의 공원특화, 동부동 일대의 작은도서관, 대임지구를 비롯한 압독국 문화벨트 조성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초석이 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답변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입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오늘의 발언기회를 허락해 주신 강수명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우리 경산의 뿌리,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 경산시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집약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체성을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키워낼 수만 있다면 우리 경산시를 전국 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의 여러 도시에 대한 홍보활동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경산시민 누구라도 동의하는 생각일 것입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6년 8월 경산시의 뿌리를 찾고자 국가사적 제516호로 지정된 임당 조영고분군과 함께 부적리 고분군을 포함한 이 일대에 유적전시관, 노을전망대, 휴게실, 탐방로를 갖춘 고분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압독국 대형고분 1:1모형, 출토유물 전시실, 체험학습실 등 ‘압독유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 오수관에 고분이 반토막 나고, 굴삭기에 토성이 뭉개지고, 도굴도 두 번이나 되는 등의 아픔과 수난이 있었지만, 이제라도 최영조 시장님께서 압독역사문화공원 및 역사문화관 건립에 나서 주신 것은 1500년 전부터 이어져 오는 압독인들과 그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으로서의 삶의 길을 시작한 것으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압독국’은 경산을 이야기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경산의 뿌리이자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소국의 숫자를 알기는 어려우나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의 기록에 따르면 진한 소국으로는 감문국, 거칠산국, 골벌국, 다벌국, 비지국, 사벌국, 실직국, 우시 산국, 음집벌국, 이서국, 조문국, 초팔국 그리고 우리 압독국으로, 압독국은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과 같은 시대에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압독국은 현재 남아있는 고분이나 유물로 미루어 볼 때 ‘가장 강성한 소국이었을 것이다’라는 주장에도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질문에 앞서 ‘압독국’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부터 드린 것은 그만큼 압독국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욱 강조하고 질문의 이유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면, 최영조 시장께 제안 또는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장님께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과 압독국 문화유산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 정도에 그치지 말고 임당유적전시관을 시립박물관으로 승격시키고 어차피 지을 박물관을 박물관다운 박물관으로 건립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동시에 현재의 시립박물관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부동 평생학습관으로 이용하고, 동부동 현 행정복지센터는 이 지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은 도서관등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추진 중이던 동부동 신청사 건립부지는 서던일리노이대학 김준교수가 조언한 바와 같이 과학, 기술, 예술, 공학, 수학 등 창의성과 놀이가 접목된 형태의 융합형 공원으로 개발하는 등 더욱 창의적인 공원으로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경산시의 대표공원으로서 계획 중인 동부동의 상방공원을 특화하는데 있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박물관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시립박물관, 거기에다 새롭게 지어질 임당유적전시관의 통폐합을 통하여 경산시의 박물관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상방공원은 공원으로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동부동 신청사 및 평생학습관 문제도 해결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까지 해결하는 등 여러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하고, 더불어 곧 개발이 시작되는 대임지구 역시 시립박물관∼임당고분∼조영부적고분을 잇는 거대한 압독국 문화벨트를 완성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시립박물관 통폐합을 시작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경산시의 정체성 확립, 브랜드화로 인한 경산시 홍보효과의 극대화, 박물관 통폐합으로 인한 예산절감, 동부동 신청사 재선정으로 인한 예산절감, 상방공원의 공원특화, 동부동 일대의 작은도서관, 대임지구를 비롯한 압독국 문화벨트 조성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초석이 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답변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강수명 이경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3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3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이철식, 황동희 의원)
○의장 강수명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순서에 의하여 이철식 의원님, 황동희 의원님을 선임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순서에 의하여 이철식 의원님, 황동희 의원님을 선임하고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강수명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심사를 위해서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3월 14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47분 산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심사를 위해서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3월 14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08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