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경산군의회간사
1991년 4월 15일(월) 오후 3시 개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이준영)
(15시00분 개식)
○의사계장 이준영 곧 개원식을 거행하겠사오니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회 경산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시는 여러분께서는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를 마친 다음 의석순에 따라 한분 한분씩 의원이름을 말하시고 오른손을 내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회 경산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시는 여러분께서는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를 마친 다음 의석순에 따라 한분 한분씩 의원이름을 말하시고 오른손을 내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채광락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의원 채광락, 이송한, 박규성, 오세하, 김세호, 권오진, 서석봉, 이오재, 정석현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의원 채광락, 이송한, 박규성, 오세하, 김세호, 권오진, 서석봉, 이오재, 정석현
○의사계장 이준영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개원사에 앞서 대통령께서 의회개원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보내오셨기에 의장님께서 이를 의원여러분에게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개원사에 앞서 대통령께서 의회개원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보내오셨기에 의장님께서 이를 의원여러분에게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의장 채광락 오늘 군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축하합니다.
30년만에 다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온 국민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우리나라 선거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의해 의원 여러분이 선출된 것은 여러분의 긍지일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군구부터 주민이 선출한 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시군구 의회가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민주주의를 굳건히 뿌리내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시군구 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기구가 되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져 민주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러분 고장의 의회와 그 일꾼들이 많은 일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과 시군구 의회의 훌륭한 활동으로 오늘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연 날로 기록될 것으로 확실하면서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대통령 노태우 대독
(개원사)
만물이 소생하는 힘찬 기운이 온 누리에 가득한 오늘 그동안 본군의 발전에 노심초사해 오신 여러분을 모시고 30년만에 군의회를 구성하고 그 첫 번째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의원동지 여러분과 더불어 가슴벅찬 감격속에서 우리 경산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30년전 뼈아픈 시련과 더불어 귀중한 교훈을 안겨준 지난 9년간의 지방의회를 돌이켜 보면서 이제 과거의 값비싼 경험과 후회스러운 아쉬움을 교훈으로 삼아 바람직한 자치발전을 위해서 모든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가야 할 책임과 사명이 우리에게 부여되어 있음을 뜨겁게 인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민자치를 흔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여기서 풀씨한알을 뿌렸습니다.
그 풀씨는 그저 자라서 싹이 트고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물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때로는 못쓰는 가지를 자르는 아픔이 있어야 겨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지방자치의 열망속에서 주민대표안 뽑아 놓으면 바로 꽃이 필 것이라는 성급한 생각을 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좁게는 우리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생각하고 넓게는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생각하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진 벅찬 의무를 합심협력해서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회를 가꾸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 군의회를 통하여 군민 모두의 보람과 아쉬움, 기쁨과 아픔들이 뜨겁게 용해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갈등과 대립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다양한 민의가 체계적으로 수렴되는 가운데 민주적인 토론과 타협을 통하여 바람직한 결론이 도출됨으로서 진정한 민주와 자치가 아름답게 펼쳐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우리 군의회가 주민의 진정한 의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의 적절한 조정, 협력과 수호자로서 멈추지 않고 힘차게 구르는 경산군이라는 수레바퀴의 마르지 않는 윤활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9만군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리면서 군민의 가정마다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공사간 바쁘신 중에서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님과 내빈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의회의장 채광락.
(일동박수)
30년만에 다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온 국민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우리나라 선거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의해 의원 여러분이 선출된 것은 여러분의 긍지일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군구부터 주민이 선출한 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시군구 의회가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민주주의를 굳건히 뿌리내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시군구 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기구가 되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져 민주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러분 고장의 의회와 그 일꾼들이 많은 일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과 시군구 의회의 훌륭한 활동으로 오늘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연 날로 기록될 것으로 확실하면서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대통령 노태우 대독
(개원사)
만물이 소생하는 힘찬 기운이 온 누리에 가득한 오늘 그동안 본군의 발전에 노심초사해 오신 여러분을 모시고 30년만에 군의회를 구성하고 그 첫 번째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의원동지 여러분과 더불어 가슴벅찬 감격속에서 우리 경산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30년전 뼈아픈 시련과 더불어 귀중한 교훈을 안겨준 지난 9년간의 지방의회를 돌이켜 보면서 이제 과거의 값비싼 경험과 후회스러운 아쉬움을 교훈으로 삼아 바람직한 자치발전을 위해서 모든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가야 할 책임과 사명이 우리에게 부여되어 있음을 뜨겁게 인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민자치를 흔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여기서 풀씨한알을 뿌렸습니다.
그 풀씨는 그저 자라서 싹이 트고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물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때로는 못쓰는 가지를 자르는 아픔이 있어야 겨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지방자치의 열망속에서 주민대표안 뽑아 놓으면 바로 꽃이 필 것이라는 성급한 생각을 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좁게는 우리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생각하고 넓게는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생각하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진 벅찬 의무를 합심협력해서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회를 가꾸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 군의회를 통하여 군민 모두의 보람과 아쉬움, 기쁨과 아픔들이 뜨겁게 용해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갈등과 대립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다양한 민의가 체계적으로 수렴되는 가운데 민주적인 토론과 타협을 통하여 바람직한 결론이 도출됨으로서 진정한 민주와 자치가 아름답게 펼쳐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우리 군의회가 주민의 진정한 의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주민편의와 행정능률의 적절한 조정, 협력과 수호자로서 멈추지 않고 힘차게 구르는 경산군이라는 수레바퀴의 마르지 않는 윤활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9만군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리면서 군민의 가정마다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공사간 바쁘신 중에서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님과 내빈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의회의장 채광락.
(일동박수)
○의사계장 이준영 다음은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축사에 앞서 내무부장관님과 도지사께서 의회개원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오셨기에 이를 군수님께서 의원여러분에게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축사에 앞서 내무부장관님과 도지사께서 의회개원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오셨기에 이를 군수님께서 의원여러분에게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군수 박재찬 축사에 앞서 방금 사회자께서 말씀하신데로 내무부장관님과 경북도지사님의 축전이 왔습니다.
제가 대신 여러의원님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지방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내무부장관 안응모.
다음은 지사님의 축전입니다.
뜻깊은 개원을 축하하오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상북도지사 김무현.
(축산)
오늘 우리가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뜻깊은 군의회의 개원을 9만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그동안 많은 시련과 논란을 거친 끝에 실로 30년만에 다시 새로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실현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우리군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방자치제는 지금까지의 중앙집권에 의한 획일적인 발전을 지양하고 권력을 지방에 분산하여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복지를 어떻게 잘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결정하는 제도인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에 있어서 점차 확대되어가는 지방행정의 역할과 기능에 비추어 볼 때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하에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행정의 민주화와 능률화를 위해서도 절대 필요한 제도라 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지방자치는 참다운 민주주의와 지방화를 열어나가는 관건이요 민주발전의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방자치제를 흔히들 풀뿌리 민주주의 또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까지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를 찬란히 꽃피우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대표자이신 의원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시군 기초자치단체의 지방의회는 시도 광역자치단체의 의회와는 달리 지역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을 기획하는 업무보다는 오히려 지역주민의 일상 생활과 직결되는 업무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하므로 지역주민 역시 시도의회보다는 시군의회의 운영에 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중시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의원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불편사항은 무엇이며, 여망사항은 무엇인지를 조기에 정확히 파악해서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진정한 군민의 봉사자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정력을 쏟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군의회 개원을 기하여 저희 집행기관에서도 의원여러분과 힘을 합쳐 군수이하 산하 전 공무원은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 어느때보다도 민주적 소명의식과 봉사정신으로 군민의뜻을 올바로 반영시켜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의원여러분 앞으로 전개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각종 군정시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오늘 화기가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의장단선출 등 첫출범을 보여주신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축사에 가름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수 박재찬
(일동박수)
제가 대신 여러의원님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지방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내무부장관 안응모.
다음은 지사님의 축전입니다.
뜻깊은 개원을 축하하오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상북도지사 김무현.
(축산)
오늘 우리가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뜻깊은 군의회의 개원을 9만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그동안 많은 시련과 논란을 거친 끝에 실로 30년만에 다시 새로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실현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우리군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방자치제는 지금까지의 중앙집권에 의한 획일적인 발전을 지양하고 권력을 지방에 분산하여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복지를 어떻게 잘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결정하는 제도인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에 있어서 점차 확대되어가는 지방행정의 역할과 기능에 비추어 볼 때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하에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행정의 민주화와 능률화를 위해서도 절대 필요한 제도라 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지방자치는 참다운 민주주의와 지방화를 열어나가는 관건이요 민주발전의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방자치제를 흔히들 풀뿌리 민주주의 또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까지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를 찬란히 꽃피우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대표자이신 의원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시군 기초자치단체의 지방의회는 시도 광역자치단체의 의회와는 달리 지역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을 기획하는 업무보다는 오히려 지역주민의 일상 생활과 직결되는 업무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하므로 지역주민 역시 시도의회보다는 시군의회의 운영에 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중시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의원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불편사항은 무엇이며, 여망사항은 무엇인지를 조기에 정확히 파악해서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진정한 군민의 봉사자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정력을 쏟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군의회 개원을 기하여 저희 집행기관에서도 의원여러분과 힘을 합쳐 군수이하 산하 전 공무원은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 어느때보다도 민주적 소명의식과 봉사정신으로 군민의뜻을 올바로 반영시켜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의원여러분 앞으로 전개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각종 군정시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오늘 화기가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의장단선출 등 첫출범을 보여주신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축사에 가름합니다.
1991년 4월 15일 경산군수 박재찬
(일동박수)
○의사계장 이준영 다음은 이재연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국회 의원 이재연 평상시 존경하는 채광락 의장님, 서석봉 부의장님, 오세하, 박규성, 이송한, 김세호, 권오진, 이오재, 정석현 여러 의원님들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조금 전에 의장님께서 또 군수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계셨습니다.
별로 보탤말이 없습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임기동안에 과연 기초자치단체가 구성이 되겠나 사실 의심했습니다. 이는 오로지 대통령의 강력한 민주주의의 의지 그것 때문에 많은 엄청난 사항을 야당에게 양보했습니다.
하고 오늘 이와같은 찬란한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의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여러분들에게는 두가지 책무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강학상이나 이론상 또 실제로 그렇습니다.
제일 첫 번째는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위임사항입니다. 이건 뭐 국가에서 위임하는 업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부탁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단한가지 역시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가 바로 고유업무입니다. 이 고유업무와 관련되서 여러분들이 바로 법을 만드셔야 합니다. 그 법이 바로 경산군조례 또는 경산군규칙입니다.
이 두가지 법률을 잘 만드셔서 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기초를 닦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역시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든지 고유업무든지 간에 행정부에서 집행하는 업무가 제대로 되었나 안되었나 감시를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
잘하셔서 좋은 경산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의회가 되도록 바라고 마지막으로 민족사의 그야말로 찬란한 금자탑이 세워지는 오늘이 되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조금 전에 의장님께서 또 군수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계셨습니다.
별로 보탤말이 없습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임기동안에 과연 기초자치단체가 구성이 되겠나 사실 의심했습니다. 이는 오로지 대통령의 강력한 민주주의의 의지 그것 때문에 많은 엄청난 사항을 야당에게 양보했습니다.
하고 오늘 이와같은 찬란한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의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여러분들에게는 두가지 책무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강학상이나 이론상 또 실제로 그렇습니다.
제일 첫 번째는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위임사항입니다. 이건 뭐 국가에서 위임하는 업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부탁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단한가지 역시 여러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가 바로 고유업무입니다. 이 고유업무와 관련되서 여러분들이 바로 법을 만드셔야 합니다. 그 법이 바로 경산군조례 또는 경산군규칙입니다.
이 두가지 법률을 잘 만드셔서 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기초를 닦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역시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든지 고유업무든지 간에 행정부에서 집행하는 업무가 제대로 되었나 안되었나 감시를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
잘하셔서 좋은 경산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의회가 되도록 바라고 마지막으로 민족사의 그야말로 찬란한 금자탑이 세워지는 오늘이 되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사계장 이준영 이상으로 제1회 경산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4층 식당에서 개원축하 다과회가 있겠습니다.
내빈여러분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다과회장으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4층 식당에서 개원축하 다과회가 있겠습니다.
내빈여러분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다과회장으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26분 폐식)